미국 플로리다에서 경쟁하는 옥태훈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놀랐어요" [PGA 큐스쿨]

강명주 기자 2025. 12. 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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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의 다이 밸리 코스와 소그래스 컨트리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큐스쿨(Q-스쿨) 파이널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옥태훈은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PGA 투어 Q-스쿨 최종전으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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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위한 관문인 퀄리파잉 토너먼트 2025년 '큐스쿨(Q-스쿨)' 최종전에 출전하는 옥태훈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의 다이 밸리 코스와 소그래스 컨트리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큐스쿨(Q-스쿨) 파이널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옥태훈은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PGA 투어 Q-스쿨 최종전으로 직행했다.



 



2025년 한 해를 돌아본 옥태훈은 PGA 투어와 사전 인터뷰에서 "샷도 잘 되고 퍼터도 잘 됐다. 멘탈 트레이닝도 작년보다 더 많이 해서 올 한 해 좋은 성적으로 끝날 수 있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옥태훈은 "(현지)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놀랐다. 처음 쳐보는 코스라 까다로울 것 같은데, 준비한 만큼 잘 해보겠다"고 답했다.



 



'PGA 투어에 진출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옥태훈은 "내 꿈이 PGA 투어를 뛰는 것이라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격으로 참가하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나'는 질문에 옥태훈은 "최종 스테이지에 (바로) 올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KPGA와 제네시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PGA 투어에서 함께 플레이하고 싶은 선수가 있나?'고 묻자, 옥태훈은 "토미 플리트우드와 함께 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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