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연구개발 조직 '투톱' 교체…미래차 개발 '쇄신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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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에 이어 연구개발(R&D) 본부장도 물러날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현대차·기아의 양대 연구개발 조직의 수장이 곧 있을 인사를 거쳐 교체되게 됐다.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 조직은 크게 HW 중심의 R&D본부와 소프트웨어(SW) 중심의 AVP본부로 나뉘는데, AVP 본부장이었던 송창현 사장도 최근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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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R&D 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거론

현대자동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에 이어 연구개발(R&D) 본부장도 물러날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현대차·기아의 양대 연구개발 조직의 수장이 곧 있을 인사를 거쳐 교체되게 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은 곧 퇴임할 예정이다. 양 본부장은 지난해 1월 현 직책을 맡은 뒤 차량 하드웨어(HW) 개발을 이끌어왔다.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 조직은 크게 HW 중심의 R&D본부와 소프트웨어(SW) 중심의 AVP본부로 나뉘는데, AVP 본부장이었던 송창현 사장도 최근 물러났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 조직 중심 세대 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이달 중순쯤 두 사장의 후임 등을 포함한 정기 사장단 인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기 R&D 본부장으로는 해당 본부 산하 제네시스&성능개발담당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지난해 현대차에 합류한 하러 부사장은 1997년부터 약 25년 간 아우디·BMW·포르쉐 등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샤시 기술 개발부터 전장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개발·프로젝트 총괄까지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포르쉐 재직 시절인 2007~2021년 주요 차종인 카이엔·박스터 등 내연기관 차량 뿐만 아니라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인 타이칸 개발을 주도한 이력이 있다. 아울러 애플에서 애플카 프로젝트를 주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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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psww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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