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재활용' 그린미네랄, 신기술실용화 대회서 산업부 장관 표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국내 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신기술제품의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 확대와 인증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신기술실용화 진흥부문은 판로지원을 통해 신기술인증 제품의 수요창출, 시장개척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수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한 그린미네랄이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기술진흥유공(신기술실용화 진흥 부문)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국내 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신기술제품의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 확대와 인증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기술진흥유공 정부포상은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내 기술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신기술실용화 진흥부문은 판로지원을 통해 신기술인증 제품의 수요창출, 시장개척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수여한다.
2021년 6월 설립된 그린미네랄은 유전자를 조작해 금속 추출을 더욱 잘하는 새로운 클로렐라를 만들었다. 이 클로렐라는 세포 안으로 리튬을 흡수한 뒤 리튬탄산염 형태로 뱉어내는 행위를 반복한다.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1차 회수 후 버려지는 폐수(잔존 리튬이 남아있는 저농도의 용액)에서 리튬을 추가 추출한다. 아울러 공정 전 주기의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을 낮추는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린미네랄은 정광환 서강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포스코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창업이 이뤄졌다. 선배 창업자 출신인 이호석 생명과학과 교수를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해 기술과 경영의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정부포상에서는 독자적인 신기술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린미네랄은 내년에 새롭게 확장하는 광양 지점을 기반으로 기술의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범위를 한층 더 확대할 계획이다.
정광환 대표는 "미세조류 기반 친환경 금속 재활용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자원순환 기술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녹색 성장을 위한 핵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나래 '주사 이모'는 고졸, 속눈썹 시술자…전현무·장도연 무관" - 머니투데이
- "박나래, 일 안한 남친에 월 400만원...나보다 더 받아" 전 매니저 폭로 - 머니투데이
- 법학자 "조진웅, 성공적으로 교화…피해자에 용서 빌고 연기 복귀를" - 머니투데이
- 조세호 아내도 술자리 동석?...'조폭 친분설' 폭로자가 공개한 사진 - 머니투데이
- "부부관계 없어 방송 나왔다" 남편 황당 고백...아내는 유방암 - 머니투데이
- "대형주에 투자경고? 이러니 국장 안 하지"…SK하이닉스 개미 부글 - 머니투데이
- 세종 찾은 이재명 대통령, 비서실장에 "훈식이형, 땅 산 것 아녀?" - 머니투데이
- 김규리 "19금 '미인도' 정사 장면 20분...전라 노출 대역 거절했다" - 머니투데이
- "로또 당첨금 압류, 사례금 줄게" 40억 자산가 정체...전과 12범 기초수급자 - 머니투데이
- '4명 매몰' 광주 도서관 붕괴...6개월 전엔 '추락 사망자' 있었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