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 직후 공개 “큰 병 앓는 사람 같아“

강효진 기자 2025. 12. 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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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 출처 ㅣ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후기를 전했다.

정형돈은 9일 유튜브 채널 뭉친TV를 통해 팬들과 라이브 방송에서 성형수술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 내용을 공개했다.

정형돈은 “제가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하지 않았나. 너무 만족한다. 이거 하고 나서 ‘아파 보인다’는 소리가 싹 들어갔다. 진짜 강추”라며 “하나도 안 아프다”고 설명했다.

그는 “옛날 사진 봐라. 진짜 큰 병 앓고 있는 사람 같다”며 수술 직후 눈 주변이 퉁퉁 부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수술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정형돈은 “성형외과 처음 가봤다. 엑스레이도 찍고 과학적으로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다. 펜으로 슥슥 그린다. 이게 끝”이라고 밝혔다.

이어 “명절 때 시술을 했다. 6일째부터 조금씩 돌아오고, 일주일 동안은 못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회복 기간을 전했다.

한편 정형돈은 2023년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은 뒤 체중도 10kg 넘게 감량했다. 한때 건강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외모 관리로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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