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19禁 '미인도' 20분 정사신 비하인드…"부위별 대역 모두 거절했다"

이원영 기자 2025. 12. 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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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영화 '미인도'의 19금 장면 비하인드에 대해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의 '김규리, 가슴 대역과 엉덩이 대역의 진실'이라는 영상에서 김규리는 2008년 개봉 영화 '미인도'의 정사 장면은 대역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김규리 씨가 영화 '미인도'를 통해서 수많은 남성의 지지를 좀 많이 받았다. 정사 장면만 총 20분"이라며 "심지어 대역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대역을 마다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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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스포티비뉴스=이원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영화 '미인도'의 19금 장면 비하인드에 대해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의 '김규리, 가슴 대역과 엉덩이 대역의 진실'이라는 영상에서 김규리는 2008년 개봉 영화 '미인도'의 정사 장면은 대역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김규리 씨가 영화 '미인도'를 통해서 수많은 남성의 지지를 좀 많이 받았다. 정사 장면만 총 20분"이라며 "심지어 대역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대역을 마다했다"고 했다.

이에 김규리는 "난 이때 아니면 경험을 못하겠구나했다"며 "욕심이 많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김규리는 "엉덩이 대역, 가슴 대역, 팔목 대역, 발목 대역 다 있었다"며 "감독님이랑 대기실에 있으면 그분(대역)들이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는 벗으세요"라고 설명했다. 그 후 "영화사에다가 '제가 한 번 해보고 부족하면 그분을 불러주세요'라고 했다. 결국 제 몸으로 했다"고 밝혔다.

19금 장면 촬영에 대해서는 "전날에 감독님과 조감독님이 방으로 불러서 콘티를 이제 직접 보여주신다"며 "조감독님이 제 역할이었고, 감독님이 상위에 계셨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 김규리는 당시 화제가 됐던 뒤태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가슴 끝이 보여서 팔을 잡았다. 완전 올누드다. 여기 자세히 보면 엉덩이 골이 보인다"고 했다.

김규리는 1997년 잡지 '휘가로' 표지모델로 데뷔했으며 2008년 '미인도'에서 남장여자인 신윤복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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