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이 4개’ 황보라, 아들 낳고 깜짝 놀란 사연은?…무슨 병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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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42)가 아들 출산 당시 가슴이 철렁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런 날에 아들이 생긴다? 현실 육아썰 풀고 간 초보 엄마 황보라, 이은형 워킹맘 회식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아기가 태어나면 손가락 개수 등을 확인하는데 젖이 네 개더라"며 "부유두라고 태어나면서 사라지는 건데 아들은 그게 안 사라졌다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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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42)가 아들 출산 당시 가슴이 철렁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런 날에 아들이 생긴다? 현실 육아썰 풀고 간 초보 엄마 황보라, 이은형 워킹맘 회식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결혼 4년 차인 황보라는 "둘째 생각이 있지만 어려운 시험관을 다시 하는 게 엄두가 안 난다"며 "얼굴이 다 뒤집어지고 부어서 고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 출산 후 깜짝 놀랐던 사연도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아기가 태어나면 손가락 개수 등을 확인하는데 젖이 네 개더라"며 "부유두라고 태어나면서 사라지는 건데 아들은 그게 안 사라졌다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 호르몬 때문에 커질 수도 있는데 그러면 수술해야 한다더라"며 "나는 처음에 너무 충격이었고 가슴이 철렁했다'고 전했다.
다유두증이란?
황보라의 아들처럼 유두가 두 개 이상인 상태를 다유두증(과잉유두)이라고 한다. 유두는 가슴 양쪽에 한 개씩 위치한다. 간혹 젖꼭지가 한 개 이상 더 있는 사람이 있다. 태아 발달 초기에 유선이 제대로 퇴화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다. 전 세계 인구의 약 1~2%는 3개 이상의 유두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유두증은 가슴 부위가 아닌 어깨, 허벅지, 이마 등 다른 신체 부위에 발생하기도 한다. 2011년 과학저널 '더마톨로지 온라인(Dermatology Online)'에 소개된 한 사례를 살펴보면 22세 영국 여성의 발바닥에서 제 3의 유두가 발견됐다. 이 여성은 태어났을 때부터 발바닥에 젖꼭지가 있었지만 어떤 통증도 느끼지 못했으며 가족력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커지면서 아프면 제거해야
여분의 유두는 정상적인 유두보다는 크기가 작은 편이다. 유두가 추가적으로 더 있다고 해서 건강상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하지만 미용상 컴플렉스로 작용하거나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사춘기나 월경 등의 시기에 압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과잉유두를 앓는 여성이 임신을 하면 유두의 크기가 커지거나 젖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제거하지 않아도 되지만 크기가 계속 커지고 통증이 심하다면 수술이 필요하다. 크기가 클수록 유선이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절제 범위도 넓어진다. 단, 유두 옆에 덩어리가 있다고 해서 모두 다유두증에 해당하는 건 아니다. 피지선일 수 있으므로 유방 진료를 통해 정확히 진단받는 게 중요하다.
한편 황보라가 힘들었다고 언급한 시험관 시술이란 난자와 정자를 채취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2~5일간 배양해 여성의 자궁 내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여성은 10~14일 동안 매일 배란유도제를 맞다가 적절한 시기에 난자를 채취해야 한다. 과배란을 유도해 임신 확률을 높이는 시술인 만큼 여성은 급격한 호르몬 변화 등을 겪으므로 체중 증가, 부기 등을 경험하기 쉽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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