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놀란 작업자들 필사의 탈출"...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순간

고우리 2025. 12. 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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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건물 전체가 주저앉습니다.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콘크리트를 타설하던 옥상층이 무너져 내리며 노동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타설 중인 옥상층 아래에는 동바리같은 지지대가 없었는데, 시공사 측은 "지지대가 없어도 되는 특허 공법을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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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건물 전체가 주저앉습니다.

놀란 작업자들이 황급히 계단을 타고 대피합니다.

11일 낮 1시 58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콘크리트를 타설하던 옥상층이 무너져 내리며 노동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에 47살 노동자 1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다른 1명은 위치가 파악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나머지 2명의 위치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매몰자들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들로 미장공 1명, 철근 작업자 2명, 배관 보온작업자 1명 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타설 중인 옥상층 아래에는 동바리같은 지지대가 없었는데, 시공사 측은 "지지대가 없어도 되는 특허 공법을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수사전담팀을 편성하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불법 재하도급 여부 등 범죄 혐의점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대표도서관'붕괴 #사건사고 #광주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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