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자가' 박수홍, 딸 재이 방 전격 공개…"이게 도서관이야 방이야" [RE:뷰]

김도현 2025. 12. 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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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딸 재이 양의 방을 공개했다.

앞서 박수홍은 자신의 채널에 재이 양의 일상을 공유하며 딸바보 모먼트를 과시한 바 있다.

박수홍은 최근 재이 양의 돌잔치에 참석하지 못한 이용식이 영상 편지를 보냈다며 영상을 보고 웃고 울었다고 말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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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딸 재이 양의 방을 공개했다. 앞서 박수홍은 자신의 채널에 재이 양의 일상을 공유하며 딸바보 모먼트를 과시한 바 있다. 이에 그가 아빠로서 딸을 위해 꾸민 방은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할아버지 오셨다! 14개월 아기 육아브이로그, 뽀식이 할아버지와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코미디언 이용식이 딸 이수민, 사위 원혁, 손녀 이엘이와 함께 박수홍 집을 찾았다. 이들은 박수홍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고 특히 이용식의 손녀 이엘 양과 재이 양이 만나 손가락을 맞대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 차례 인사한 후 이용식과 박수홍은 사담을 나눴다. 박수홍은 최근 재이 양의 돌잔치에 참석하지 못한 이용식이 영상 편지를 보냈다며 영상을 보고 웃고 울었다고 말했다. 당시 이용식은 개인 스케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돌잔치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날 이용식은 재이 양을 향해 “할아버지가 못 가서 정말 미안하다. 늘 건강하고 지금처럼 튼튼하게. 재이 뒤에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랑 같이 있다고 생각해 줘. 사랑한다”라고 따뜻한 말을 전했다. 이에 박수홍은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번에 대접을 못 해 드렸으니 오늘 초대 드렸다”며 이용식 가족을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식사 후엔 다 함께 재이 양의 방을 구경했다. 파스텔 톤 핑크로 감싸진 공간은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각종 아기 장난감이 어지러이 놓여 있었다. 특히 방 한쪽에 자리한 거대한 서재를 보고 이용식은 “여기가 도서관이지 방이냐”라며 감탄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주변을 살피던 중 "재이가 발이 커져서 신을 수 없다"라며 작아진 신발을 주겠다고 했고, 턱받이·옷 등도 가져가라고 말했다. 이에 원혁은 “이제 그만 찾으셔도 된다”라며 미안함을 표했는데 옆에 있던 이수민이 “가만히 있어”라고 눈치를 줘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최근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를 약 70억에 매입해 놀라움을 안겼으며 재이 양을 아파트 최연소 조합원으로 등록했다고 알린 바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채널에서 대기업의 가전제품 모델로 재이 양이 발탁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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