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혁 “김아영과 커플 호흡 잘 맞아, 대본 받고 충격”(러브: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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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동혁이 30분 분량의 '러브 : 트랙' 프로젝트의 매력을 꼽았다.
12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CGV에서는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언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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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문동혁이 30분 분량의 ‘러브 : 트랙’ 프로젝트의 매력을 꼽았다.
12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CGV에서는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언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러브 : 트랙’ 프로젝트에서 문동혁은 김아영과 함께 ‘러브 호텔’에 참여했다. ‘러브호텔’(극본 박민정, 연출 배은혜)에서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장기 연애 커플이 폭우에 발이 묶여 우연히 들어가게 된 모텔에서 살인마를 맞닥뜨리는 이야기다
문동혁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30분이라는 건 몰랐다. 대본을 받고 좋은 의미로 충격이었다. 이 작품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기대를 하고 시작했는데,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60분짜리 작품보다는 훨씬 더 밀도 있게 톡톡 튀는 지점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항상 맡는 역할이 저한테 다 어렵다. 이번에도 항상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데 동구는 하리 역의 아영 배우가 만들어준 것 같다. 제 캐릭터를 만들어줬고, 저는 거기에 따라서 묻어나니까 강동구라는 캐릭터가 잘 만들어졌다. 너무 잘 맞았다”라고 만족했다.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로, 12월 14일 밤 10시 50분 ‘퇴근 후 양파수프’, ‘첫사랑은 줄이어폰’을 시작으로, 12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각 2편씩 방송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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