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만원 찍었다"…장 막판 28% 폭등한 삼성화재, 무슨 일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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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주가가 11일 정규장 막판 28% 넘게 급등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선 삼성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삼성화재 편입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재분배) 영향이란 분석이 나온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삼성그룹주를 담은 ETF에서 삼성화재 편입 비중을 확대하는 리밸런싱(재조정)이 단행된 영향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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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주가가 11일 정규장 막판 28% 넘게 급등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선 삼성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삼성화재 편입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재분배) 영향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에서 삼성화재는 전날보다 13만9000원(28.31%) 급등한 63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도 장중 한때 17% 넘는 급등세를 탔으나, 오후 4시50분 현재 7%대로 상승폭은 다소 축소된 상태다.
삼성화재 주가 급등에 대해 당초 시장에서는 이날이 올해 마지막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인 만큼 포지션 청산 과정에서 주문 실수가 나온 게 아니냐는 해석이 있었다. 그러나 장 막판 주가를 이례적으로 끌어올린 매수 주문이 하나의 창구가 아닌 복수의 창구에서 나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삼성그룹주를 담은 ETF에서 삼성화재 편입 비중을 확대하는 리밸런싱(재조정)이 단행된 영향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화재가 많이 담긴 삼성그룹주 ETF에서 리밸런싱을 진행하면서 편입 비중을 늘린 영향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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