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골다공증·난임 … 여성 맞춤보험이면 든든 [보험 200% 활용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초혼 및 출산 연령이 늦춰지고 있다.
보험사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위험을 세밀하게 보장하는 특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 특화 보험에 가입할 때는 보험사마다 보장 항목이 다르므로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 특화 건강보험 가입을 고민한다면, 먼저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보장을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초혼 및 출산 연령이 늦춰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불임·난임, 고령 출산에 따른 위험에 대한 보장 수요가 커지고 있다. 또한 유방암·자궁경부암 등 여성특정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산후우울증 같은 정신건강 문제에도 노출되면서 여성 맞춤형 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보험사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위험을 세밀하게 보장하는 특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길고, 임신·출산뿐 아니라 예방적 건강관리에도 적극적인 만큼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여성 특화 보험에 가입할 때는 보험사마다 보장 항목이 다르므로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생애 계획에 따라 출산, 갱년기 대비 등 필요한 특약을 구성해 맞춤형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암보험에서는 여성특정암을 소액암으로 분류해 진단금이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 여성 특화 보험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향후 출산 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보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출산기의 난임, 중년기의 중대질환과 만성질환, 폐경기의 골다공증·류머티즘관절염, 노화기의 치매 등 시기마다 발생할 수 있는 대표 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하길 권한다. 다빈치로봇 수술이나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암 치료도 특약을 통해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올해 출시된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은 이러한 여성의 니즈를 반영한 종합건강형 상품이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환 진단 시 평생 진단보험금을 보장하며, 가입 20년이 경과하면 보험금이 두 배로 늘어난다. 여성암 진단 시에는 가입금액의 20%를 추가로 지급하고, 120여 종의 특약 중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유전성 여성암 진단·치료에 필요한 유전자검사 및 유전자패널검사 비용을 보장하는 급부를 개발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그만큼 여성 건강에 특화된 세부적인 특약이 많다는 점이 강점이다. 헬스케어 서비스 또한 여성 맞춤형으로 고도화해 간호사 병원 동행, 가사도우미, 심리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여성 특화 건강보험 가입을 고민한다면, 먼저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보장을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가족력이나 기존 암보험 구성에 따라 중복되는 보장은 없는지, 강화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확인해봐야 한다.
[강유리 교보생명 고현FP지점FP]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기름값 싼 휴게소 찾아갔다가…나오는 길에 3만7천명 지갑 털렸다 - 매일경제
- [단독]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장남 임동현군 서울대 경제학부 합격 - 매일경제
- 아파트 20층서 몸 던진 40대 남성...차량엔 9세 아들 시신 있었다 - 매일경제
- “45평 입주권 90억에 팔려”…강남구 신축 첫 ‘평당 2억’ 아파트 등장 - 매일경제
- “300만원입니다”…아내 표정 굳어졌다가 지갑 연 이유는 - 매일경제
- 연수익률 70% vs 33%…시장을 이긴 ‘거북이 투자법’ - 매일경제
- “전청조 같은 인물” 박나래 주사이모, 결국 SNS 계정 폭파 - 매일경제
- ‘송도 킥라니’ 사고 피해 30대 엄마는 중태…전동킥보드 대여업체도 처벌 대상 - 매일경제
- “기름값 왜 비싼가 했더니, 범인은 이것”…환율 2.4% 뛰자 수입물가 2.6%↑ - 매일경제
- 굿바이 한화…슈퍼 에이스로 활약했던 폰세,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 완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