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강등' 수원FC, 칼 빼들었다…이사장 이하 이사회 전원 사임
배웅기 기자 2025. 12. 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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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이사회(이사장 강문식)는 10일 긴급 이사회를 갖고 K리그2 강등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 이사장 이하 이사회 전원 사의를 표했다.
강문식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회 전원은 "구단 수뇌부는 그 어느 누구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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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수원FC 이사회(이사장 강문식)는 10일 긴급 이사회를 갖고 K리그2 강등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 이사장 이하 이사회 전원 사의를 표했다.
수원FC는 올 시즌 K리그1 10위를 기록하며 승강 플레이오프(PO)로 향했고, 부천FC1995에 합산 스코어 2-4로 패해 강등이 확정됐다.
이사회는 조만간 정식 사임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수용 여부와 무관하게 사임한 것으로 간주된다.
강문식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회 전원은 "구단 수뇌부는 그 어느 누구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사회는 책임을 통감하며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모두 물러나기로 했다"며 "해당 결정이 구단의 장기적인 구조 개선과 재창단 수준으로 쇄신하는 전환점이 돼 하루빨리 K리그1 무대로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사진=수원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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