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주 재평가"…신한운용 'SOL 자동차 ETF 시리즈' 2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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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현대차 그룹의 대표 기업인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에 집중 투자하는 'SOL 자동차TOP3플러스'와 자율주행 등 미래차의 핵심인 전장 부품 기업에 투자하는 'SOL 자동차소부장Fn'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SOL 자동차소부장Fn는 자율주행 등 미래차의 핵심인 전장 부품 기업에,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현대차 그룹의 대표 기업인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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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현대차 그룹의 대표 기업인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에 집중 투자하는 'SOL 자동차TOP3플러스'와 자율주행 등 미래차의 핵심인 전장 부품 기업에 투자하는 'SOL 자동차소부장Fn'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자동차소부장Fn,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각각 최근 1개월 수익률 20.69%, 16.48%를 나타냈다. SOL 자동차소부장Fn는 자율주행 등 미래차의 핵심인 전장 부품 기업에,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현대차 그룹의 대표 기업인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 자동차 산업의 구조적 재평가 흐름이 강화되면서 현대차 그룹주(株)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현대차 그룹은 로보틱스·자율주행·데이터센터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의 생태계 구축 전략을 가속화하며 기존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기술 기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실제로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로봇 양산 계획 ▲자율주행 SW 개발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글로벌 자동차 OEM 중 빠른 혁신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총괄은 "현대차 그룹이 로봇·자율주행·AI 기반의 '미래형 제조 기업'으로 확장하면서 그룹 전반의 구조적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SOL 자동차 ETF 시리즈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을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어 향후 자동차 섹터의 구조적 성장세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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