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장남·차남 나란히 승진…임원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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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 오너가 장남 이규엽 원익QnC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차남 이규민 원익IPS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이규엽 원익QnC 부사장은 1983년생, 이규민 원익IPS 상무는 1987년생이다.
원익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발탁 승진은 71%로 최근 3년간 인사에서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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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 “40대 젊은 인재들 발탁”
원익 오너가 장남 이규엽 원익QnC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차남 이규민 원익IPS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11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원익은 이같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을 비롯해 부사장 3명, 전무 9명, 상무 9명 등 모두 21명이 승진했다.
원익은 “특히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성과와 기여도, 잠재력을 고려해 근속연수와 나이를 뛰어넘어 40대 젊은 인재들을 발탁했다”며 “신규 선임된 임원 9명 중 4명이 80년대생”이라고 설명했다. 이규엽 원익QnC 부사장은 1983년생, 이규민 원익IPS 상무는 1987년생이다.
원익은 인사 배경으로 ‘미래 준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도 꼽았다. 원익은 “사업리더, 기술 혁신·기획 등 경영 기본 경쟁력 분야에서 그간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들이 대거 발탁됐다”며 “핵심 사업분야인 반도체 소부장 분야를 비롯해 차세대 배터리 장비 개발, 로봇핸드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기술 리더를 육성하고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원익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발탁 승진은 71%로 최근 3년간 인사에서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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