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서현진, MBC '라이어'로 8년 만에 재회…내년 방송

박지윤 2025. 12. 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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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라이어'로 뭉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스튜디오 레이블 영화사 집과 함께 내년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를 제작한다"며 "유연석과 서현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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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집, 첫 드라마 제작…두 남녀의 치열한 심리 스릴러

배우 유연석(왼쪽)과 서현진이 내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라이어'로 재회한다. /각 소속사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라이어'로 뭉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스튜디오 레이블 영화사 집과 함께 내년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를 제작한다"며 "유연석과 서현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서현진은 2017년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8년 만에 재회해 또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을 비롯해 드라마 '사랑의 이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을 통해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힘을 보탠다.

또한 '라이어'는 영화 '전우치' '감시자들' '검은 사제들' '가장 보통의 연애' 등 신선한 소재와 장르의 영화들을 선보이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영화 제작사 영화사 집이 처음 제작하는 드라마로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안정적인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토대로 제작사와 크리에이터 그리고 배우들이 작품 활동에 오롯이 집중하고 자신들의 영역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당사의 글로벌 스튜디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층 풍성한 웰메이드 작품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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