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찾는 인디애나, 댈러스의 대니얼 개퍼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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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골밑 보강을 고대하고 있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가 댈러스 매버릭스의 대니얼 개퍼드(포워드-센터, 208cm, 106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더구나 개퍼드는 현재 댈러스에서 트레이드가 가능한 전력으로 분류됐다.
댈러스는 개퍼드 외에도 클레이 탐슨, 디엔젤로 러셀을 트레이드블럭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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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골밑 보강을 고대하고 있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가 댈러스 매버릭스의 대니얼 개퍼드(포워드-센터, 208cm, 106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인디애나는 이번 여름에 마일스 터너(밀워키)의 이적을 막지 못했다. NBA 진출 이래 줄곧 인디애나에서 뛴 프랜차이즈스타임에도 그를 잡을 여력을 마련하지 못했다. 그의 이적 공백으로 생긴 센터진 구축이 쉽지 않은 만큼, 트레이드를 노리는 것으로 이해된다.
인디애나도 오는 시즌을 위해 적잖은 금액을 투입하기 쉽지 않았다. 지난 파이널을 치르는 와중에 팀의 간판인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크게 다쳤기 때문.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당하면서 이번 시즌 결장이 애당초 확정됐다. 시기도 문제였다.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는 와중에 중상을 피하지 못했기에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준비에도 차질이 있을 만하다.
할리버튼이 조기에 전력에서 제외된 만큼, 인디애나도 숨고르기를 바랐다. 할리버튼 없이 당장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렵기 때문. 파스칼 시아캄과 다른 전력이 자리하고 있으나, 팀의 구심점은 그가 1년을 통으로 결장하게 됐기에 다른 대안을 찾는 것도 실질적으로 어려웠다. 결국, 터너의 이적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이번에 개퍼드에 관심이 있는 것을 보면, 이번 시즌 이후를 염두에 두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최소한의 출혈로 개퍼드를 붙잡는다면 아쉬운 데로 안쪽 전력을 채울 만하다. 다음 시즌에 할리버튼이 돌아온다면, 지난 시즌과 엇비슷한 구성으로 시즌 준비에 나설 수 있다. 이에 트레이드 시장을 살피고 있다.
더구나 개퍼드는 현재 댈러스에서 트레이드가 가능한 전력으로 분류됐다. 댈러스는 개퍼드 외에도 클레이 탐슨, 디엔젤로 러셀을 트레이드블럭에 올렸다. 즉, 댈러스도 현재 기존 전력 상당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려는 의도다. 이번 시즌을 크게 그르쳤다고 봐야 한다. 즉, 인디애나가 나선다면 나름대로 조건 조율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인디애나는 이비차 주바치(클리퍼스)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리퍼스도 현재 이번 시즌 성적이 신통치 않기 때문. 그러나 주바치 트레이드에 나서고자 한다면, 적어도 복수의 1라운드 티켓을 제안해야 가능할 전망이다. 주바치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데다 아직 20대 후반인 만큼, 인디애나가 당장 노리긴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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