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안귀령, 화장하고 특전사 총기 탈취 연출?...얼굴 좀 만진 게 뭔 잘못, 말 안 돼"[여의도초대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안귀령 당시 민주당 대변인이 "부끄러운 줄 알라"며 특전사 대원 총을 잡아챈 것과 관련해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서 "연출된 장면으로 대원들이 상당히 억울해했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게 말이 되냐"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연출이 그게 말이 됩니까? 총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군인 아니에요? 그럼 군인하고 짜가지고 했다는 거예요?"라며 "이건 아니고"라고 목소리를 높여 성토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현태, 자기 부인은 안 하나...나도 화장, 방송 출연"
"요즘은 남성 여성 다 얼굴 만져...연출 발언은 아냐"
![▲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계엄군의 총구를 낚아채려 하는 안귀령 [JTBC 유튜브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kbc/20251211124606389xaui.jpg)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안귀령 당시 민주당 대변인이 "부끄러운 줄 알라"며 특전사 대원 총을 잡아챈 것과 관련해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서 "연출된 장면으로 대원들이 상당히 억울해했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게 말이 되냐"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연출이 그게 말이 됩니까? 총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군인 아니에요? 그럼 군인하고 짜가지고 했다는 거예요?"라며 "이건 아니고"라고 목소리를 높여 성토했습니다.
박 의원은 "특히 (김현태 전 단장이) 안귀령 부대변인이 화장을 했다고 하는데"라며 "여성이 대중 앞에 나서는데 화장하는 걸 가지고 얘기해서는 안 되죠"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또 특히 안귀령 위원장은 지금 현재는 대통령실 부대변인이지만 우리 당의 대변인 아니었어요"라며 "그렇기 때문에 얼굴 좀 만진 것이 뭐가 잘못이에요? 자기 부인은 (화장) 안 하나요?"라고 거듭 냉소했습니다.

"그러니까 김현태 전 단장 얘기는 촬영 준비를 해갖고 와서 직전에 화장을 하고 그리고"라는 진행자 언급에 박 의원은 "아니 촬영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 상대가 군인 아니에요? 군인하고 맞춰가지고 했나요?"라고 재차 목소리를 높이며 "이것은 옳지 않은 지적"이라고 박 의원은 답했습니다.
"어떻게 됐든 군인 총을 물리친 건 사실 아니에요. 그리고 그 사진이 영국의 세계적 방송 BBC에서 그해의 가장 인상적인 사진으로 선정도 됐잖아요. (연출했다는 주장은) 그건 말도 안 되는 것"이라며 "요즘은 여성이나 남성이나 다 얼굴 만지고 나가잖아요. 저도 지금 분장하고 여기 출연했다"고 박 의원은 덧붙였습니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포털 및 유튜브 검색창에 "여의도초대석"을 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707 #총기탈취 #안귀령 #화장 #연출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 착취 '박사방' 조주빈 징역 5년 형 추가...총 47년
- "다른 남자 만날까봐 못생기게 만들려고"...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韓 남편 검거
- 정동영 "2021년 가평서 윤영호 한 번 만나 10분 이야기가 전부"
- "지급 의지 있는지 의문"...양육비 9천만 원 미지급 김동성, 징역 6개월
- "굴 소스 대신 무 소스"...비건용 '무 조미소스' 개발
- '우미애, 나빠루' 고성 막말...전현희 "나경원, 더 국민 비호감...그런다고 서울시장 안 돼"[여의도
- 김재원 “특검, 이재명 대통령 기뻐할 수사만...尹-김건희 무슨 힘 있다고, 아비규환”[여의도초
- 김재원 "내란특별재판부?...헌법 근거 없는 위헌, 尹 정상적 재판 받을 권리 있어"[여의도초대석]
- 박지원 "오빠 계엄 해, 생각할수록 'X라이'들...내가 차기 국회의장 압도적 1등, 감사"[여의도초대
- 신정훈 "인공태양 품은 나주, 초대박...일단 1조 2천억 투자, 향후 파생효과 무궁무진"[여의도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