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제주 꽃사슴 유해 동물 지정…동물 단체 우려

KBS 2025. 12. 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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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는 내용의 제주도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의 보고서를 보면, 현재 꽃사슴 등 사슴류 200~250마리가 제주도에 서식하고 있고, 노루보다 최대 5배나 커 기존 생태계에 위협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대해 동물권 단체들은 유해 동물 지정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이번 조치가 포획·사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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