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활동 중단한 박나래 빈자리 '캡틴따거'로 채웠다 ('구해줘 홈즈')

김도현 2025. 12. 11.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구해줘 홈즈' 제작진이 본격적인 박나래 지우기에 나섰다.

지난 8일 박나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라는 말과 함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과 정지선 셰프가 중국 상하이로 떠난다.

MBC '구해줘 홈즈'의 상하이 임장 편은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구해줘 홈즈’ 제작진이 본격적인 박나래 지우기에 나섰다. 지난 8일 박나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라는 말과 함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홈즈팀은 그의 하차 의사를 존중하고 기존 촬영 분량에서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과 정지선 셰프가 중국 상하이로 떠난다. 그동안 ‘홈즈’는 글로벌 시세 체크를 통해 호주, 미국, 홍콩을 비롯해 이집트 조지아 등 전 세계 다양한 부동산 시세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에 이번엔 아시아 특집으로 상하이 임장을 떠났다. 다만 해당 회차에서 ‘복 팀장’ 박나래는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그는 지난 2019년 방송부터 원년 멤버로 자리를 지켰으나 최근 전 매니저들과의 분쟁 속 책임을 통감하며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박나래가 함께하지 못한 상하이 행은 채널 '캡틴따거'를 운영 중인 문신호가 대신했다. 그는 상하이에서 교육을 이수했으며 7년째 중국 여행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시진핑 주석이 우리 학과 선배님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상하이에 도착한 세 사람은 현지 문화를 먼저 파악하고자 했다. 김숙은 “중국인들에게 상하이는 어떤 의미가 있냐” 물었고 문신호는 “부의 도시이자, 경제 발전의 중심이다. 근대화를 이끌어낸 1선 도시”라며 “중국의 5000년을 보려면 시안에 가고 500년을 보려면 베이징에 가고 50년을 보려면 상하이에 가라는 말이 있다”라고 자신 있게 도시를 소개했다. 좋은 매물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에 찬 이들은 상하이 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천안 천수’의 맞은편 아파트를 방문한다. 이곳은 포서지역 가장 큰 아파트 단지로 동만 무려 96개 동이 있으며, 1만 가구가 넘게 생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문신호는 “주차장 가격이 진짜 비싼데, 지하 주차장 1칸이 약 1억 2천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내부로 들어선 세 사람은 거실 통창으로 내려다보이는 천안 천수 뷰에 눈을 떼지 못한다. 김숙은 “상하이 포토스팟을 내 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니 너무 놀랍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정지선은 “주방이 아담하다”라며 셰프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문신호는 “중국은 배달 문화가 발달해 있다. 아침 식사도 배달로 시켜 먹는다”라고 이해를 도왔다. MBC '구해줘 홈즈'의 상하이 임장 편은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MBC '구해줘 홈즈',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