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권상우 “한국의 휴그랜트 과찬…‘히트맨’보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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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에 이어 '하트맨'이 된 권상우가 온다.
권상우는 11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작보고회에서 "이번 로맨스를 위해 '노팅힐' 윌리엄 태커 역할을 참고했다"고 운을 뗐다.
한국 코미디 흥행 시리즈 '히트맨'의 콤비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의 재회한 작품이다.
'히트맨'을 통해 사랑받았던 코믹 템포와 생활 밀착형 웃음, 권상우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는 '하트맨'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과 리듬으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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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11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작보고회에서 “이번 로맨스를 위해 ‘노팅힐’ 윌리엄 태커 역할을 참고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한국판 휴그랜트 수식어를 얻을 것 같다”는 말에 “과찬”이라면서도 “비교되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영화를 보시면 그런 느낌을 받게 되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됐을 때 누구나 설레지 않냐. 남자분들이 그 설레는 감정을 저를 통해 느끼실 거다. 여자 입장에서도 남녀 관계에서의 첫사랑 느낌을 ‘노팅힐’처럼 알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히트맨’ 시리즈가 1월에 개봉해 큰 사랑을 받았는데 ‘하트맨’도 1월에 개봉한다. 감히 얘기하자면 ‘히트맨’보다 훨씬 재미있다. ‘하트맨’을 만들기 위해 ‘히트맨’을 찍었던 게 아닌가 싶을 정도”라고 깊은 애정을 보였다

‘히트맨’을 통해 사랑받았던 코믹 템포와 생활 밀착형 웃음, 권상우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는 ‘하트맨’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과 리듬으로 확장된다.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던 승민(권상우) 앞에 레전드 첫사랑 보나(문채원)가 다시 등장하고, 식어 있던 감정과 설렘이 순식간에 되살아나며 그의 일상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연애 조건을 맞추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승민의 웃픈 고군분투를 담는다.
권상우는 “굉장한 도전이었다”며 “극 초반에 락밴드 활동을 하는 대학생으로 등장하는데 락밴드와 어울리는 장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관객을 압도하는 요소가 될 거 같다”고도 했다.
박지환과 의리 100%의 우정을 자랑하는 그는 “이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배우다. 촬영할 때는 친하게 지냈는데 끝나고나선 먼저 연락도 안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내년 1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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