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써?" 이강인, PSG 답답한 경기에도 벤치 90분...팀은 아틀레틱과 0-0 무승부

이신재 2025. 12. 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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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과 무승부로 경기를 끝낸 PSG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PSG가 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원정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와 득점 없이 비겼다. 11일(한국시간) 산 마메스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한 차례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번 결과로 PSG는 승점 13(4승 1무 1패)을 기록하며 36개 팀 중 3위를 유지했고, 아틀레틱은 승점 5(1승 2무 3패)로 28위에 머물렀다.

PSG는 마율루-크바라츠헬리아-바르콜라 삼각 공격진을 앞세워 19개 슈팅을 쏟아냈으나 유효슈팅은 단 4개에 그쳤다. 후반 20분 바르콜라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71%의 점유율 우위에도 아틀레틱의 빠른 역습에 맞서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다.

PSG와 아틀레틱의 경기 장면. 사진[EPA=연합뉴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들어 부상 기운이 있던 마르키뉴스를 자바르니로, 이후 마율루와 바르콜라를 각각 두에, 하무스로 교체하며 돌파구를 모색했다. 그러나 아틀레틱 수비진을 끝내 뚫지 못한 채 교체 카드 3장만 소진하고 경기를 마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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