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안정 속 도약’에 속도 자회사 CEO 7명 중 1명만 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이 임기 만료를 앞둔 7개 관계사 중 6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연임 추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생명보험과 하나증권의 남궁원, 강성묵 현 대표를 연임 추천했다고 밝혔다.
손해율 안정화에 집중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면서 연임 후보로 추천됐다.
이 밖에도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사장,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사장 등 모두 연임 추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에프앤아이 신임 사장에
이은배 하나銀 부행장 추천

하나금융그룹이 임기 만료를 앞둔 7개 관계사 중 6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연임 추천했다.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경영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둔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생명보험과 하나증권의 남궁원, 강성묵 현 대표를 연임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남궁원 현 사장을 연임 추천했다. 1967년생인 남 사장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판매채널 다각화와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며 영업력 강화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추위는 특히 투자자산 관리와 리스크 통제 역량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 후보에는 강성묵 현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강성묵 사장은 1964년생으로 2023년 1월부터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강 대표가 “수익성 저하에 따른 비상경영체제 전환과 조직개편,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면서 경영실적을 턴어라운드했다”고 평가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도 열고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금융티아이, 하나손해보험, 하나에프앤아이 등 5개 관계회사 대표 후보를 추천했다.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도 연임 추천을 받았다. 배 사장은 긍정적인 리더십과 원활한 소통,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장기보험 중심의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손해율 안정화에 집중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면서 연임 후보로 추천됐다.
이 밖에도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사장,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사장 등 모두 연임 추천됐다.
하나에프앤아이 신임 대표 후보로는 이은배(사진) 하나은행 부행장이 추천됐다. 하나은행 여신지원부, 여신기획부, 여신심사부 등에 경력을 쌓은 여신 베테랑으로도 꼽힌다.
하나금융지주의 각 관계회사 CEO 후보들은 추후 개최되는 각 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유혜림 기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주사이모’ 의사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매니저 폭로 이어져
- ‘조진웅 논란’에 유탄 맞은 고용노동부…3년전 조진웅 모델 홍보물 뭐길래?
-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의문의 사진 공개
- 하지원, 성수동 빌딩 185억에 매각…85억 양도차익
- “이러다 한국 진짜 망한다” 중국에 다 뺏기더니… 삼성 초비상
- 배우 서민재, 남친은 어디?…홀로 아들 출산
- 윤정수 아내, 결혼 일주일만에 응급실행…“해산물 잘못 먹어서”
- 故 김지미, 대표미녀 여배우이자 여장부로서의 삶[서병기 연예톡톡]
- “2억→110억원, 이게 웬일이냐” 다들 난리…떼돈 벌더니 ‘결국’
- “항상 함께할게요”…손흥민, 토트넘 팬들 앞에서 ‘뜨거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