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케리아' 류민석, "공격적인 '페이즈', 재미있는 그림 만들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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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금일(11일) 상암 숲 콜로세움에서 열릴 예정인 KeSPA컵 4강전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한다. T1은 그룹 스테이지 C조에서 3전 전승으로 4강에 직행했다.
류민석은 "게임을 오랜만에 하다 보니 잔 실수가 나왔다. 그래도 즐겁게 플레이했다"면서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는 팀적으로 실수가 나왔고, 팀 리퀴드와의 경기는 제가 마나 계산을 잘못했다"라며 그룹 스테이지 3일차를 돌아봤다.
행사와 이벤트 때문에 독일 뮌헨과 사우디아라비아를 갔다온 류민석은 "솔직히 타이트한 일정일 수 있지만 이렇게 프로게이머를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하는 것도 감사한 일이다"라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하고 갔다 왔다"고 말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떠난 원거리 딜러 자리에는 젠지e스포츠, 징동 게이밍서 활동했던 '페이즈' 김수환이 들어왔다. 류민석은 "'페이즈' 선수가 워낙 잘한다고 생각했다. 또 공격적으로 주도적인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라고 느꼈다. 그런 점을 잘 조율하면 굉장히 재미있는 그림이 많이 나올 거 같다.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류민석은 4강부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에 관해선 "연습실에서 경기하다 보니 실감이 안 났다. 오프라인으로 경기하면 재미있을 거 같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게 목표다"라며 "일정 소화 때문에 기량적인 부분서 완벽하지 않지만 컨디션 관리를 잘하고 당일 경기서 집중하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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