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50주년 전국투어…반세기 음악 인생 돌아본다

최주성 2025. 12. 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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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백호가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반세기에 걸친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공연기획사 파이오니아는 최백호가 내년 1월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 등지를 순회하는 전국투어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백호는 "50년 동안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었다는 건 관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공연은 제 인생의 '감사 인사'이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무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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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세종문화회관서 시작…"공연은 제 인생의 감사 인사"
가수 최백호 전국투어 포스터 [파이오니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가수 최백호가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반세기에 걸친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공연기획사 파이오니아는 최백호가 내년 1월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 등지를 순회하는 전국투어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976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최백호는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등 감성적인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다.

올해도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3'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부르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최백호는 이번 투어에서 다양한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무대를 꾸민다.

최백호는 "50년 동안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었다는 건 관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공연은 제 인생의 '감사 인사'이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무대"라고 밝혔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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