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박수현 “전재수 사퇴, 공직자의 참된 자세. 당 진상조사? 수사 지켜봐야”

MBC라디오 2025. 12. 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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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전재수와 직접 통화, 당당하다 해
-해수부 직원들이 가장 신경 쓰였다고 하더라
-당 진상조사? 근거 없이 설만...수사 상황 지켜봐야
-구체적 근거 나온다면 윤리감찰단 통한 진상조사 할 수도...
-당은 덮거나 피할 생각 전혀 없다. 국민께 약속
-내란전담재판부 수정 밑그림? 정해진 바 없어. 공론화 과정 진행 중
-우상호, 내란재판부 2심부터? 공론화 과정 중 n분의 1 참고의견
-9월, 김병기 원내대표와 쿠팡 대표 만남. 원내대표의 업무
-특별감찰관, 국회의장 포함 여야 모여 논의 필요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진행자 > [블루캠프] 오늘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전화로 만나봅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 박수현 > 네, 안녕하세요. 박수현입니다.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조금 전 귀국길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장관직을 내려놓겠다’고 기자들한테 이야기를 했는데요. 들으셨죠?

☏ 박수현 > 예, 지금 들었고요. 방금 이 전화 연결이 되기 전에 전재수 장관과 제가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다행히 전화 연결이 돼서 짧게 통화를 했는데요.

☏ 진행자 > 뭐라고 하던가요?

☏ 박수현 > 본인은 이 혐의가 사실이 아니지만 이 혐의를 밝히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텐데 그중에 가장 고민이 됐던 게 해수부 우리 직원들의 불명예를 안고 자기가 어떤 진실을 규명해야 되는 것 이것이 가장 신경이 쓰였다라는 말씀하시고요. 어쨌든 국민의힘에서도 해수부 장관직을 사퇴하고 수사를 받으라고 요구하는 것 아니겠어요? 대개 이렇게 하는 경우를 보기 힘든데요. 우선 사실 여부 또 결론 여부를 떠나서 장관이라고 하는 공직자, 공직의 자리를 딱 내려놓고 내가 규명하겠다고 하는 이 자세 자체가 일단 저는 국민께서 원하시는 바라시는 눈높이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런 공직자의 태도에 대해서는 일단 평가하고 싶고요. 전재수 의원이 저에게도 이야기했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듯이 그런 것을 명명백백하게 잘 밝혀서 장관직이라고 하는 것을 사퇴한 엄중한 선택이 국민들께 각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 진행자 > 의원님 평가대로 이런 태도가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거라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나 이종석 국정원장은 그럼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 박수현 > 그분들은 오늘 입장을 이야기한다고 했고요. 그리고 지금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 금액이 나오고 있잖아요. 굉장히 구체적이고 사실인 것 같이 보여요, 그러나 저도 기사를 다 검색을 해봤거든요. 근데 어디에도 근거가 없습니다, 이것이. 그래서 오늘 아침에 기사를 검색해보니 ‘이 근거가 법조계에 따르면’ 이렇게 돼 있어요. 현재는 금액만 보고 이것이 진짜 사실인가 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본인이 완강히 완전히 부인하고 있는 것이고 그 출처도 완전히 불분명한 상태로 보여요. 지금 제가 볼 때는.

☏ 진행자 > 근데 보도를 종합하면 이게 나온 게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8월 말에 특검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진술서를 작성도 했는데 거기에 기재돼 있다, 이거 아닌가요?

☏ 박수현 > 그렇다면 예를 들면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 금액을 받은 사람, 이런 것들이 특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전재수 의원 경우에는 제가 현재의 상태에서 무슨 옹호하려거나 이런 것은 아닌데 객관적으로 그냥 이야기를 해보는 겁니다. 뭐가 정확히 특정된 게 없어요.

☏ 진행자 > 전달 경위라든지 전달 경로라든지 이런 것들이 안 나와 있다?

☏ 박수현 > 그런 것도 전혀 없고 금액만 나와서 설로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현재로. 그리고 정동영 장관 같은 경우도 역시 뭐가 없죠, 전혀, 지금 현재. 그래서 소문과 설의 상태에서 본인이 어떤 책임을 져야 되는지에 대해서 그것을 논평하기에는 이르다 생각이 되고요. 정동영 장관 같은 경우도 오늘 본인 입장을 밝힐 것이고 본인의 인격을 믿어달라 싱겁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므로 한번 보시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현재 나와 있는 것이 첫째 몇 명 누구인지 이 명단이 정확하지 않고 버전이 하도 많은 설에 불과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본인들이 부인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걸 사실을 전제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라는 분이 특검에서 어떤 수준의 진술을 해놓았는지 예를 들자면 국힘을 지난 대선 때 조직투표를 하고 물적 자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2022년 2월에 통일교 간부들 100명이 모여서 그렇게 지시를 하고 그다음에 구체적으로 17개 시도 지부에 금액을 쪼개서 어떻게 갔다는 구체적인 진술들이 있는 것이거든요, 그것은. 그런데 지금의 나오는 경우는 현재로서는 그냥 설, 이런 것에 불과하고 ‘법조계에 따르면’이라고 하는 이러한 전혀 특정할 수 없는 그런 근거에 의해서 현재 우리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 진행자 > 그러면 의원님의 그런 말씀은 주체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다분히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지금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의심인가요? 정리를 하면.

☏ 박수현 > 아니요. 저는 거기까지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 여부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저는. 다만 대변인으로서 다른 어떤 경우와 이렇게 본능적으로 비교도 해볼 거 아닙니까? 해보면 구성이 구체적이지가 않아요, 언론 보도의 구성이.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난감한 게 있는데요. 당 일각에서는 수사는 수사대로 진행을 하더라도 당에서도 자체 진상조사에 나서야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던데 그게 좀 한계가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시는 거예요?

☏ 박수현 > 맞아요. 당이 수사기관이 아니고요. 그리고 현재로 어떤 것이 특정해서 근거가 있게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어제 예를 들어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라는 분이 법정에서 이름과 뭘 밝히겠다 해서 그걸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라도 특정이 되면 예를 들어 당에서 할 수 있는 윤리감찰을 통해서 진상조사를 지시한다거나 이런 정도로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런 경우도 아니고 또 언론에 말씀드린 대로 보도가 특정의 무슨 근거도 없고 현재의 상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당이 할 수 있는 윤리감찰을 지시한다거나 이런 것조차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진행자 > 그러니까 감찰을 할 실마리조차 현재로서는 부족하다? 정리를 하면.

☏ 박수현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각을 돌려보겠습니다. 어떤 또 보도가 나오냐면 ‘일부 통일교 간부는 교인들에게 민주당에도 당원으로 가입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보도가 있어요. 이건 물론 현재로서는 그냥 일방적 보도이긴 한데 한번 가정을 해보면 과거 국민의힘 사례에 기초한다면 특검이 이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당원명부를 압수수색하려고 했는데 국민의힘 쪽에서 가로막은 적이 있지 않습니까?

☏ 박수현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만약에 이게 경찰로 넘어가는데 경찰에서 당원명부 내놓으라고 하면 기꺼이 내놓을 용의가 있습니까, 당에서는?

☏ 박수현 > 그런 것을 가정을 전제로 토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국민의힘의 경우에는 매우 구체적인 사안들이 있었죠. 예를 들어 제가 말씀드린 대로 특정 날짜에 통일교의 무슨 간부들, 단체장들, 이런 사람들 100여 명을 모아놓고 지지하기로 그렇게 결의하고 지시하고 실제로 후원금이 17개 시도당에 쪼개기로 나가고 이런 것들이 조직적으로 동원된 근거들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특검이 그런 정당한 수사 절차를 한 것이죠. 그러나 그런 것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그걸 그렇다면 가정하고 똑같이 하겠느냐라고 하는 것은 제가 답변하기에는 매우 부적절하죠. 현재로서는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의 말씀을 종합하면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당의 입장에서는 수사를 일단 지켜보는 것 말고는 달리 할 방법이 없다?

☏ 박수현 >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다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있는 근거, 이런 것들이 나온다면 당의 윤리감찰단을 통해서 진상조사를 하라거나 하는 당대표의 즉각적인 지시가 내려가겠죠. 그러나 현재는 그런 상황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엄중하게 이 문제를 지켜보고는 있으나 그리고 개인들과는 소통을 해서 어떻게 된 거냐라고 내적으로 어떤 정황을 파악해 볼 수는 있으나 그것은 정황 파악에 불과한 것이지 공식적 절차인 윤리감찰단을 통한 진상조사의 지시 이것과는 또 차원이 다른 것이어서요. 일단 그런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당은 엄중하게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다만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것을 덮거나 피하려고 한다거나 이런 자세가 절대 없다, 우리 당으로서는. 다시 한번 그렇게 국민께 약속을 드립니다.

☏ 진행자 > 관련해서 정치적 측면으로 특화시켜서 질문 하나만 추가를 하겠습니다.

☏ 박수현 > 네, 그러시죠.

☏ 진행자 > 구체적 정황이 가장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 건 전재수 장관 케이스 아니겠습니까?

☏ 박수현 > 금액과 시계가 있으니까요.

☏ 진행자 > 현재로서 물론 진위는 수사를 통해서 밝혀져야 되겠지만 하지만 시민들은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 같아서 질문드리는 건데요.

☏ 박수현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이 사안이 내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 박수현 > 아무래도 본능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지 않겠어요. 전재수 장관이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이 자주 되시는 분이니까요.

☏ 진행자 > 그렇죠.

☏ 박수현 >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전재수 장관이 공식적으로도 그리고 조금 전 저와의 통화에서도 전혀 완전히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문체위원장 시절에 저도 문체위원이기 때문에 훨씬 더 가까운 사이 아니겠습니까? 말씀하신 스타일만 봐도 제가 알 수 있는데, 저에게도 당당하고 아무 거리낌 없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장관직을 내려놓는 공직자의 참된 자세 이런 것들을 통해서 예를 들면 전혀 이것은 무고다 아니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 오히려 전재수 장관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는데

☏ 진행자 > 앞길이 열린다, 오히려?

☏ 박수현 > 그러나 어쨌든 그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과 추측일뿐이지 현재로서는 어떤 것도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앵커께서 질문하셨으니까 개인적으로 그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다른 문제로 넘어갈게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안 관련해서 일단 로펌에 의뢰했다는 얘기까지는 들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정의 밑그림이 좀 나온 상황일까요?

☏ 박수현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언론 보도가 어떤 법은 내년에 처리한다, 보도가 이루어지던데 전혀 어떤 것이 정해진 바 없고요. 지금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저희들이 약속드린 대로 공론화 과정이 진행 중인 것입니다. 법사위에서 어떤 의결을 한 것도 공론화 과정이고요. 정청래 대표는 추미애 위원장과 김용민 간사에게 법사위에 의결이 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분명히 이야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정책위에서도 법원 등 이해관계자, 그다음에 시민단체와 계속해서 의견을 비공개로 수렴해 왔고 거기에 의원총회도 계속 열어서 의원들 의견도 듣고 있고 말씀하신 심지어는 외부 로펌에 법률자문까지 정식으로 계약을 해서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이기 때문에 어떤 결론적인 상황을 말씀드린다면 이 공론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충분히 듣고 있다.

☏ 진행자 > 우상호 정무수석이 ‘내란전담재판부는 2심부터 하는 게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박수현 > 우선 당과 대통령실은 일상적으로 잘 조율하고 소통하고 있고요. 그런 대통령실에서 우상호 수석 개인의 의견일지 아니면 대통령실의 방향일지는 모르겠으나 그 역시도 당에서는 공론화 과정 중에 참고할 n분의 1의 공론화 참고의견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알겠습니다. 지난 9월에 김병기 원내대표와 쿠팡의 박대준 이제는 ‘전’이 붙어야죠. 전 대표가 호텔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한 사실이 보도가 됐습니다. 혹시 김병기 원내대표로부터 얘기 들으신 게 있을까요?

☏ 박수현 > 전혀 못 들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박수현 > 저도 방금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요. 원내대표로서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그런 일들이야 많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파악도 해볼 수도 있고 그것이 원내대표의 업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것이 쿠팡의 문제에 대한 사전에 진상도 들어봐야 될 거고 그래서 원내대표로서는 어떤 것들을 대비책을 세우거나 할 수 있잖아요. 여러 가지 그런 정책 현안, 민생 현안에 대해서 원내대표는 거의 매일 하루에도 수차례씩 그런 모임과 간담회를 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쿠팡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도드라지게 언론은 보는 것 같은데 일상적인 원내대표의 업무이고 당연한 의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특별감찰관 문제 있지 않습니까? 민주당에서 추천을 위해서 인물 물색이라든지 추천 절차 이런 것들을 밟고 있는 게 있을까요?

☏ 박수현 > 제가 알고 있는 한은 그런 것은 없는 것 같고요. 이 문제가 원래 특별감찰관법에 국회가 3인을 추천하면 대통령께서 1인을 지명하시고 그것이 국회로 다시 와서 인사청문회를 거친 다음에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로 되어 있거든요. 국회가 3인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추천의 주체가 이 법에 의하면 당은 아닙니다. 그래서 국회가 추천이기 때문에 여야 1인 포함해서 이렇게 되지 않겠어요? 그렇다면 저는 국회의장께서 해외 일정 의장단 무슨 회의 같은 게 있습니다. 다녀오시면 아마 여야 원내대표를 부르셔서 국회 추천이 3인인데 이것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라고 논의하시는 과정이나 절차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저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쉽게 말하면 여야 추천 몫부터가 정리가 돼야 된다?

☏ 박수현 > 어쨌든 추천 주체가 국회로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서로 모여서 논의를 한번 해봐라라고 하는 그런 과정으로 이어지지 않겠나 이렇게 예상을 해보는 것입니다.

☏ 진행자 > 제가 여쭤보는 이유가 국회 추천 몫이라고 했지만 국회를 구성하는 건 정당이기 때문에 결국은 정당 추천으로 귀결되는 거 아닌가요?

☏ 박수현 > 결국은 그렇게 되죠. 그렇다고 해서 여당으로서 민주당이 의장님께 국회 추천 몫이 3인으로 되어 있는데 ‘의장님 어떻게 할까요?’라고 주도적으로 더 노력을 먼저 하는 것이 맞겠죠.

☏ 진행자 > 아무튼 내부적으로 추천을 위한 물밑작업 이런 건 아직은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박수현 > 아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의원님.

☏ 박수현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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