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측 “1인 기획사 등록 완료, 심려 끼쳐 송구스러워” [공식]

서지현 2025. 12. 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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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측이 1인 기획사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앞서 성시경의 1인 기획사인 에스케이재원은 미등록 운영으로 인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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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 ‘노래에 반하다’ 제작발표회가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성시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19. 9. 19. 사진ㅣ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성시경 측이 1인 기획사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금일 보도된 미등록 관련 기사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이날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9월 발표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 대한 12월 31일까지의 계도 기간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며 “그 결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2025년 11월 27일 등록증을 정식으로 수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전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성시경의 1인 기획사인 에스케이재원은 미등록 운영으로 인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불송치 결정을 받은 가운데 대표이사직을 맡은 누나 성모씨는 검찰 송치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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