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인하로 AI 투자 확대 기대"…효성중공업, 5.8%↑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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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에 따른 인공지능(AI) 투자 본격화 기대감에 전력주가 강세다.
AI 기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대규모 연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 강화와 초고압 변압기, 전력기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서 AI 수혜주로 분류된다.
연준이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단기 국채를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AI 관련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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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금리 인하에 따른 인공지능(AI) 투자 본격화 기대감에 전력주가 강세다.
11일 오전 9시 43분 기준 효성중공업(298040)은 전일 대비 11만 4000원(5.86%) 오른 205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효성중공업은 초고압 변압기, 전력기기, 전력망 인프라 설루션, 초고압 직류송전(HVDC) 등 전력 인프라·전력기기 사업을 한다.
AI 기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대규모 연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 강화와 초고압 변압기, 전력기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서 AI 수혜주로 분류된다.
이 외에도 일진전기(103590)(12.8%), 제룡전기(033100)(5.01%), 가온전선(000500)(3.63%),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267260)(3.18%) 등이 강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세번째 금리 인하를 발표했다.
연준이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단기 국채를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AI 관련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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