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감독 '윗집 사람들', 8일째 韓영화 1위 "환장의 말맛"

김현록 기자 2025. 12. 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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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하정우의 신작 '윗집 사람들'이 발칙한 재미로 호평받으며 개봉 후 8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제작 싸이더스·워크하우스컴퍼니㈜)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윗집사람들'은 매일 밤 격한 층간소음으로 시달리던 아랫집 부부(공효진 김동욱)이 윗집 부부(하정우 이하늬)를 초대해 하룻밤 식사를 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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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윗집사람들'.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감독 하정우의 신작 '윗집 사람들'이 발칙한 재미로 호평받으며 개봉 후 8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제작 싸이더스·워크하우스컴퍼니㈜)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주토피아2'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며 대작과 경쟁 중이다.

'윗집사람들'은 매일 밤 격한 층간소음으로 시달리던 아랫집 부부(공효진 김동욱)이 윗집 부부(하정우 이하늬)를 초대해 하룻밤 식사를 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

단순한 민원 대응이나 사과의 자리를 넘어 각기 다른 두 커플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쾌하고도 대담한 대화는 유머와 동시에 관계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공감을 산다.

“결혼이란 행복일까 불행일까”, “부부들을 위한 화끈한 영화!”, “액션을 따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말로써 재밌는 영화”, “부부 사이의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재미로 풀어내다”, “뜨뜻미지근해진 결혼 생활에 온도를 높여주는 영화”,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영화 '윗집사람들'.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 영화 '윗집사람들'.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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