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전종환, 21년 차 부장 민낯 공개…"김대호 내가 키웠다" ('전참시')

이유민 기자 2025. 12. 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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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차 아나운서 전종환이 완벽해 보이던 이면의 현실적인 '부장의 하루'를 예능을 통해 솔직하게 드러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6회에서는 아나운서국 아나운서2팀 부장 전종환의 리얼한 업무 현장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된다.

아나운서국 살림을 책임지는 '전부장' 전종환의 다이나믹한 하루와 김대호 발굴 비하인드는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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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21년차 아나운서 전종환이 완벽해 보이던 이면의 현실적인 '부장의 하루'를 예능을 통해 솔직하게 드러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6회에서는 아나운서국 아나운서2팀 부장 전종환의 리얼한 업무 현장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된다. 평소 서울 자가에 살며 안정적인 커리어를 가진 듯 보이는 전종환이지만, 방송은 그가 결재와 일정 조율, 후배 아나운서 관리, 부사장 보고까지 책임지는 '단짠 부장 라이프'를 있는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전종환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그는 꼼꼼히 머리를 손질하고 격식을 갖춘 복장을 마친 뒤, 아내 문지애와 아들 범민이를 다정하게 깨워 아침 일상을 함께한다. 자율적으로 챙겨 먹는 아침 식사와 책 읽기, 가족과 함께하는 뉴스 모니터링까지, 아나운서 부부의 균형 잡힌 하루가 공개되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출근 후에는 곧바로 인사정보시스템을 열어 각종 결재 업무를 처리하며 부장 모드로 전환된다. 이어 타부서에서 온 섭외 요청을 검토하고, 후배 아나운서들의 일정이 충돌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율하는 등 실무형 리더십을 발휘한다. 갑자기 잡힌 일정에도 후배들의 업무를 대신 정리해주는 그의 모습은 부장이라는 직함 뒤에 숨겨진 '프로 매니저'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종환은 후배들을 위해 영업 사원처럼 뛰고, 살림꾼처럼 챙기는 현실적인 선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특히 방송에서는 전종환의 남다른 기획력과 '선배의 눈'을 입증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그는 아나운서국 자체 콘텐츠인 '뉴스안하니'와 '궁금안하니'를 직접 기획해 제작을 이끌었으며, '대세 예능인' 김대호를 발굴한 주역이기도 하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대호는 전종환의 한마디가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며 그날의 비하인드를 밝힐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일각에서는 전종환이 '아나운서국의 김태호·나영석 PD'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이유가 이번 방송에서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전종환 부장의 참견 영상은 대기업 부장과 직장인의 일상을 낱낱이 보여준다"며 "특히 선배의 조언 한마디로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김대호의 이야기는 공감과 흥미를 모두 자극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아나운서국 살림을 책임지는 '전부장' 전종환의 다이나믹한 하루와 김대호 발굴 비하인드는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9일 KCA 문화 연예 시상식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증명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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