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환자 6명에 민관협력 의료지원…대상국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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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GS리테일, 한국국제의료협회와 민·관 협력 기반 나눔의료 사업을 벌여 몽골 환자 6명에게 의료지원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민간기업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기업협력 트랙'을 신설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몽골과 베트남에서 환자모집과 선정, 국내 의료기관 지원까지 전 과정을 민·관 협력으로 운영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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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GS리테일, 한국국제의료협회와 민·관 협력 기반 나눔의료 사업을 벌여 몽골 환자 6명에게 의료지원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의료 나눔문화 확산사업'은 2011년 시작됐다. 외국인 환자 유치 대상국 환자 가운데 현지 치료가 어려운 이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28개국 443명이 지원받았다.
특히 올해는 민간기업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기업협력 트랙'을 신설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몽골과 베트남에서 환자모집과 선정, 국내 의료기관 지원까지 전 과정을 민·관 협력으로 운영한 첫 사례다.
이번 기업협력 트랙에는 고려대 안암병원, 디엠피부과의원, 분당차병원, 한강성심병원이 화상, 수부 기형 등 현지에서 적시에 치료받기 어려운 중증·희귀질환 치료를 지원했다.
한동우 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은 "이번 나눔의료 기업협력 트랙은 공공·기업·의료계가 함께 만든 첫 실질적 성과"라며 "한류의 영향력이 세계로 확장하는 흐름 속에서 앞으로 나눔의료 대상국과 참여 의료기관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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