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타투 지워라" 정국 팬덤 트럭시위…열애설 윈터 측 "악성 게시글 법적 대응"

최지예 2025. 12. 11.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팬덤 갈등으로 번지며, 일부 팬들의 항의가 트럭 시위로 이어졌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 앞에 멈춰 선 LED 전광판 트럭에는 "팀에 피해 주는 팬 기만, 제정신인가?", "커플 타투 안 지울 거면 방탄 활동에서 빠져라", "군 복무를 기다린 팬들에게 돌아온 건 기만뿐" 등의 문구가 반복적으로 노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BTS 정국-에스파 카리나/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팬덤 갈등으로 번지며, 일부 팬들의 항의가 트럭 시위로 이어졌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 앞에 멈춰 선 LED 전광판 트럭에는 "팀에 피해 주는 팬 기만, 제정신인가?", "커플 타투 안 지울 거면 방탄 활동에서 빠져라", "군 복무를 기다린 팬들에게 돌아온 건 기만뿐" 등의 문구가 반복적으로 노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국과 윈터가 교제 중이라는 추측이 퍼지고 있다. 두 사람의 타투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점, 손톱 네일아트, 정국의 에스파 콘서트 목격담 등이 근거로 거론되며 논란이 커진 상황이다.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소속사들의 침묵 속에 팬들의 추측과 감정이 고조되며 항의 행동으로 번졌다는 풀이가 나온다.

한편 윈터는 악성 게시물에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제보 플랫폼 ‘KWANGYA 119’를 통해 윈터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SM은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딥페이크 등 지속되는 악성 게시물의 수준이 심각하다"며, 형사 고소와 민사 청구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예고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