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이희진, 베이비복스 레전드 케미 그대로…이번엔 유튜브에서 만난다
두 사람의 케미 폭발…매주 목요일 오후 7시 팬들과 만난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베이비복스 심은진과 이희진이 다시 한 번 찐자매 케미를 뽐내며 팬들의 반가운 관심을 모았다.
심은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12월 11일 목요일 오후 7시, #찐자매크로스 유튜브에서 첫 공개됩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업로드 예정)"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새 유튜브 채널오픈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진과 이희진은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심은진은 올림머리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셔츠와 브라운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고, 특유의 밝은 미소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희진 역시 청자켓과 청바지를 매치한 '청청 패션'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하며 심은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를 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웃음을 짓는가 하면, 장난스럽게 서로를 째려보며 라이벌 구도를 연출하는 등 오랜 시간 함께해온 찐친다운 케미스트리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시작될 유튜브 콘텐츠 '찐자매크로스'에서는 이들의 솔직한 일상 토크와 찰떡 호흡이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1997년 데뷔한 베이비복스는 김이지, 이희진, 간미연을 중심으로 1998년과 1999년 차례로 심은진과 윤은혜가 합류하며 5인 체제로 활동했다. 당시 독보적인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활동 중 불화설과 막내 윤은혜 왕따설, 폭행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끈끈한 팀워크를 직접 증명하며 오랜 갈등설에 종지부를 찍으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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