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현숙만 고립된 영호의 2대1 데이트…무슨 일?

김유진 기자 2025. 12. 1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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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이 영호와 영숙 사이에서 고립됐다.

이날 영호는 영숙, 현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를 나갔다.

또 영호는 현숙, 영숙과 차례로 차를 마시며 1대1 대화를 하는 자리에서도 현숙보다는 영숙에게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영호는 현숙에게 "나는 영숙, 현숙 말고는 선택 안 할 거 같다. 영철, 영수님 알아보셔라"며 거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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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이 영호와 영숙 사이에서 고립됐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현숙이 영호와 영숙 사이에서 고립됐다.

10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1회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솔로 남녀들의 첫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영숙, 현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를 나갔다.

영호는 자연스럽게 현숙보다 영숙에게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보였고 동시에 현숙은 이야기꽃을 피운 두 사람 사이에서 고립됐다.

이후 영호는 개인 인터뷰에서도 교수인 영숙을 언급하며 "아우라가 나온다고 해야 하나. 멋있다"며 설렘이 가득 찬 표정을 지었다.

영숙, 현숙과 데이트하는 영호.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또 영호는 현숙, 영숙과 차례로 차를 마시며 1대1 대화를 하는 자리에서도 현숙보다는 영숙에게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영호는 현숙에게 "나는 영숙, 현숙 말고는 선택 안 할 거 같다. 영철, 영수님 알아보셔라"며 거리를 뒀다. 이어 "밑에 영숙이 있나요?"라고 물으며 영숙과의 1대1 대화를 재촉하기도 했다.

현숙 또한 "영숙님한테 더 마음이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외모를 많이 보시는 느낌이다. 나보단 영숙이 1순위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영숙과 1대1 대화 시간이 다가오자 영호는 환한 미소로 영숙을 맞이했다.

표정이 갑자기 밝아지자 당황한 데프콘은 "어린애들이 이렇게 투명하다. 그래도 연하 만나고 싶냐. 성숙한 연상을 만나라"라고 일침을 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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