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계기준 해석委, 일탈회계 관련 기준개정 필요없다 의견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2025. 12. 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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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IFRS IC)가 한국회계기준원이 제출한 '일탈(departure) 회계 적용 시 공정한 표시 및 개념체계 준수 여부' 질의에 대해 기존 IFRS 문구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며 기준 개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잠정결론을 내린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회계기준원은 지난 9월 '일탈' 규정을 적용할 때 공정한 표시 및 개념체계를 준수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IFRS IC에 정식 질의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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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기준원 밝혀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IFRS IC)가 한국회계기준원이 제출한 ‘일탈(departure) 회계 적용 시 공정한 표시 및 개념체계 준수 여부’ 질의에 대해 기존 IFRS 문구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며 기준 개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잠정결론을 내린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회계기준원은 지난 9월 ‘일탈’ 규정을 적용할 때 공정한 표시 및 개념체계를 준수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IFRS IC에 정식 질의를 제출했다.

한국회계기준원에 따르면 IFRS IC는 해당 질의를 검토한 뒤 일탈회계는 국제적으로 매우 드물고 기존 IFRS 문구만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므로 기준 제·개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IFRS IC는 외부 의견 수렴을 2026년 2월 6일까지 진행하고 이후 최종 결론을 확정·공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회계기준원은 IFRS IC 잠정결론의 취지가 국내 회계실무, 감독, 공시제도에서 오해 없이 반영되도록 관련 기관 및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IFRS IC의 최종 결론이 확정되는 대로 이를 토대로 추가적인 안내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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