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 추가 폭로 나섰다…“박나래도 주사이모 ‘의사 아닌 것 같다’고”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2. 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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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주사이모'와 관련한 또 다른 주장을 폭로했다.

이에 대해 A씨는 "링거 맞으면서 박나래가 잠든 후에도 주사이모가 여러 종류의 약을 계속 투입했다. 그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응급상황을 대비해 사진들을 찍었던 것"이라며 사진으로 박나래를 협박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박나래가 '주사이모'에 대해 "의사가 아닌 것 같다"고 의심했다는 이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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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주사이모’와 관련한 또 다른 주장을 폭로했다.

10일 JTBC ‘사건반장’은 A씨와 직접 연락이 닿았다며 그가 전한 폭로 내용을 방송을 통해 전했다.

앞서 A씨는 박나래가 ‘주사이모’에게 주사를 맞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링거 맞으면서 박나래가 잠든 후에도 주사이모가 여러 종류의 약을 계속 투입했다. 그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응급상황을 대비해 사진들을 찍었던 것”이라며 사진으로 박나래를 협박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박나래가 ‘주사이모’에 대해 “의사가 아닌 것 같다”고 의심했다는 이야기도 했다. 이에 전 매니저가 주사 맞는 것을 말리자 “이 언니 때문에 몸이 좋아졌다. 의사 아닌 것 같은데 또 의사인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고.

‘사건반장’. 사진|JTBC
현재 알려진 ‘주사이모’ 외에 ‘링거이모’가 있다는 폭로도 했다. A씨는 2023년 지방 촬영 당시 이전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소개 받은 또 다른 ‘링거이모’가 있으며, 해당 인물이 직접 김해에 있는 호텔로 와 박나래에게 링거를 놨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나래 측은 ‘주사이모’에 주사를 맞은 것과 관련해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영양제를 맞은 게 전부다. 바쁜 스케줄에 왕진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계속되는 추가 폭로에 대해서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직 사실관계 파악 중”이라며 “곧 의혹들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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