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말고 '링거이모'도 있었나.. '출장비 협의' 문자 공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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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에 이은 '링거이모'의 등장으로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1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추가 폭로를 통해 박나래에게 수액을 투여한 '링거이모'의 존재를 알렸다.
A씨는 "방송 촬영 후 박나래가 김해의 한 호텔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링거를 맞은 적이 있다"면서 "링거이모는 의사가운도 입지 않고 일상복 차림이었으며 주사이모와는 다른 인물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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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주사이모'에 이은 '링거이모'의 등장으로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1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추가 폭로를 통해 박나래에게 수액을 투여한 '링거이모'의 존재를 알렸다.
A씨는 "방송 촬영 후 박나래가 김해의 한 호텔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링거를 맞은 적이 있다"면서 "링거이모는 의사가운도 입지 않고 일상복 차림이었으며 주사이모와는 다른 인물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링거이모와 출장비용을 협의하는 대화도 나눴다며 캡처본도 공개했다.
이데일리의 추가 보도에 따르면 A씨가 링거를 맞는 박나래의 모습을 촬영하고 메신저 대화 내용을 기록한 건 소속 연예인을 보호하기 위함으로 A씨는 "나중에서야 나도 불법의료행위 공범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두려움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202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박나래 매니저로 재직하면서 여러 차례 의사 처방 없이 구할 수 없는 약을 내 이름으로 받아 건넸다. 박나래에게 '대리처방 사실이 알려지면 우리 같이 죽는 것'이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의 소속사는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갑질 및 횡령, 불법 의료 등의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박나래는 지난 8일 공식입장을 내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우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나 전 매니저들이 이를 반박하면서 또 한 번 논란이 일었다.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그와 3시간여의 대화를 나눈 걸 인정하면서도 "사과도 받지 못했고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 그간의 문제를 제기하자 박나래가 '그러면 소송하자'고 했다. 박나래의 입장문에 '오해가 풀렸다'는 대목을 보고 어이가 없더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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