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두 잔만 마셔야”…물 대신 차 마시면 건강 부담될 수 있다는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소 물 대신 차를 마시는 습관이 있더라도 하루에 한 두잔 정도로 제한을 두지 않으면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그는 "일상적으로 마시는 차는 물을 대체할 수 없다"며 "우리 몸의 수분 흐름과 세포 정화 작용은, 순수한 물을 통해서만 원활히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물과 함께 하루 한두 잔 마시는 정도는 괜찮다"고 전했다.
다만 차 종류를 부문하고 하루 두잔 정도의 섭취량으로 제한을 두는 게 바람직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문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픽사베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mk/20251210211203794cocy.jpg)
최근 11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정세연의 라이프연구소’에는 정세연 한의학 박사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일상적으로 마시는 차는 물을 대체할 수 없다”며 “우리 몸의 수분 흐름과 세포 정화 작용은, 순수한 물을 통해서만 원활히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물과 함께 하루 한두 잔 마시는 정도는 괜찮다”고 전했다.
정 박사는 물 대신 마셔서는 안 되는 차에는 몇 가지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이뇨 작용이 강한 차는 수분 배출을 과도하게 늘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령 녹차·결명자차·율무차·옥수수수염차·마테차·히비스커스차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 카페인이 포함된 차도 식수 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서다. 녹차·홍차·보이차·마테차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혈당을 높일 가능성이 있는 차 종류도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율무차·생강차·유자차는 본래 혈당을 올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시판 제품 대부분은 설탕 등 감미료를 포함한 경우가 많다.
그나마 생수와 함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차로는 보리차와 현미차가 꼽힌다. 다만 차 종류를 부문하고 하루 두잔 정도의 섭취량으로 제한을 두는 게 바람직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68억 벌어 연예인 개인 소득 1위”…윤다훈, ‘한국 기네스북’ 등재한 사연 - 매일경제
- [속보] 원로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매일경제
- “비리 제보 감사합니다, 18억 드릴게요”…역대 최대 보상금 터졌다 - 매일경제
- 배우 이장우 “호두과자 팔더니 이제 ‘치폴레’까지”...외식사업 훨훨 - 매일경제
- “오너家 40세 여성 회장 나왔다”…3040으로 세대교체 본격화 - 매일경제
- [속보]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내일부터 총파업 돌입 - 매일경제
- 반도체마저 中 기술 자립 … 韓, 대중 교역량 줄고 3년 연속 적자 - 매일경제
- “조진웅, 술 마시면 개, 기피 대상”…업계 폭로 또 나왔다 - 매일경제
- 올리브영서 10개 중 7개 품절된 립밤...뭐가 다르길래 - 매일경제
- “중견수 보강 위해 ‘거대한’ 발걸음 필요” 보라스, 벨린저 관심 보인 팀으로 SF 언급...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