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전 경찰청장, (사)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 대상 명사 특강

이용주 기자 2025. 12. 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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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근 청주대학교 석좌교수가 10일 충북·세종지방협회에서 (사)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강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사)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 제공

[충청타임즈] 제23대 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던 윤희근 청주대학교 석좌교수가 10일 충북·세종지방협회에서 (사)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명사 특강을 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빛을 지켜내는 숨은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윤 석좌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우리 공동체가 행복하려면 그 전제로 반드시 '평온한 일상'이 확보돼야 한다"며 "안전 없는 행복은 불가능하다. 민간경비원을 포함해 경찰, 소방 등 자기 분야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사회의 행복을 만드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또 윤 교수는 "(사)한국경비협회와의 협력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경찰과 민간경비가 역할을 분담하고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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