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살린 임형준 목걸이→알약 한 알…"심정지 돌아오지 않아"

이원영 기자 2025. 12. 10.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근경색을 이겨낸 김수용이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제작진이 응급처치에 쓰인 임형준의 목걸이를 공개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은 10일 공식 SNS에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김수용을 살린 임형준의 목걸이?! 기적의 사나이로 컴백한 수드래곤! 오랜만에 만난 큰 자기와의 찐친 케미까지"라는 내용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수용. 제공|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포티비뉴스=이원영 기자] 심근경색을 이겨낸 김수용이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제작진이 응급처치에 쓰인 임형준의 목걸이를 공개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은 10일 공식 SNS에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김수용을 살린 임형준의 목걸이?! 기적의 사나이로 컴백한 수드래곤! 오랜만에 만난 큰 자기와의 찐친 케미까지"라는 내용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은색 캡슐 모양의 목걸이와 함께 알약 한 알이 포착됐다. 김수용의 급성 심근경색 당시 임형준이 가지고 있던 응급혈관확장제로 추정된다.

▲ 출처|'유퀴즈 온 더 블럭'SNS
▲ 출처|'유퀴즈 온 더 블럭'SNS

앞서 공개된 '유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서 김수용은 심정지 당시를 회상하며"제 혀가 막 말리더라. 김숙 씨가 그 혀를 기도가 안 막히게 잡아당기고 임형준 씨가 응급으로 자기 약을 꺼내서 입에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세동기를 일곱 번인가 해도 심정지가 돌아오지 않았다"며 영안실로 향하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 11월 경기 가평의 유튜브 촬영 현장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지며 심정지에 이르러 충격을 안겼다. 위중한 상태였으나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김숙과 임형준의 응급거치를 거쳐 병원에 이송된 뒤 다행히도 호흡과 의식이 회복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그는 퇴원 후 3주 만에 방송에 출연하며 급박했던 상황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수용 목걸이에 관한 이야기는 10일 오후 8시 45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