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구FC 팬들 '쇄신 촉구‘집회 개최… 간담회서 대구시”신임 단장 최고 대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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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서포터즈 연대 '그라지예'가 10일 오후 3시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구단 정상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1차 군중집회를 열었다.
이날 모인 팬들은 '혁신위 회의록 공개'와 '전문 단장 선임' 등을 요구하며 성명서 낭독과 응원가 제창을 통해 구단의 무능한 운영을 비판하고, 대구시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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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서포터즈 연대 '그라지예'가 10일 오후 3시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구단 정상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1차 군중집회를 열었다.
이날 모인 팬들은 '혁신위 회의록 공개'와 '전문 단장 선임' 등을 요구하며 성명서 낭독과 응원가 제창을 통해 구단의 무능한 운영을 비판하고, 대구시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했다.
집회는 대표 발언과 구호 제창, 팬들의 모두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 겨울', '대구밖에 모른다' 등 응원가를 제창하며 결집력을 보였다.
집회 직후인 오후 4시, 대구시의회에서는 윤권근 의원 주최로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내년 시즌 다시 1부 리그로 승격하기 위해 선수단을 어떻게 꾸릴지, 그리고 미래를 위해 유소년 선수들은 어떻게 키워나갈 지 등 구체적인 해결책을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간담회 결과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실력 있는 단장을 최고의 대우로 모셔오겠다"고 약속했으며, 참석자들은 운영에 간섭은 하지 않되 예산은 줄이지 않고 지원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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