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챔피언십 우승 황유민, Q시리즈 없이 LPGA 직행…신인왕 노려

진병두 2025. 12. 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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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Q시리즈 파이널이 10일(한국시간) 막을 내리며 2026시즌 신인왕 후보군이 드러났다.

한국에서는 이동은과 황유민이 신인왕에 도전한다.

올해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이동은은 KLPGA 비거리 1위(261.1야드) 장타자로 Q시리즈 10언더파 공동 7위로 통과했다.

일본에서는 JLPGA 통산 5승 사쿠라이 고코나(Q시리즈 공동 10위)가 주목받고, 중국 두모한(공동 3위)도 유력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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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PGA Q시리즈 파이널이 10일(한국시간) 막을 내리며 2026시즌 신인왕 후보군이 드러났다. 31명이 투어 카드를 획득했고 이 중 17명이 신인이다.

한국에서는 이동은과 황유민이 신인왕에 도전한다.

올해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이동은은 KLPGA 비거리 1위(261.1야드) 장타자로 Q시리즈 10언더파 공동 7위로 통과했다.

황유민은 10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Q시리즈 없이 직행했다. 주수빈(2위)·장효준(공동 7위)은 2023년 신인이라 자격이 없다.

Q시리즈 1위 헬렌 브림(독일)이 강력한 후보다. 190cm 장신으로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경력이 있고 LET에서 1승을 거뒀다.

일본에서는 JLPGA 통산 5승 사쿠라이 고코나(Q시리즈 공동 10위)가 주목받고, 중국 두모한(공동 3위)도 유력 후보다.

유럽파도 만만치 않다. 2024년 LET 올해의 선수 탬벌리니(스위스), 올해 LET 3승 신인왕 로즈(잉글랜드), LET 1승 나도(프랑스)가 도전한다.

한국은 2015~2019년 5년 연속, 2023년 유해란까지 신인왕을 배출했지만 최근 2년은 일본 선수가 차지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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