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 다 바쳤다”…롯데 및 팬들에게 전하는 감보아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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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알렉 감보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매체 디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보스턴 구단이 감보아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소속일 때 연봉 조건이 각각 다른 스플릿 계약 형태다.
감보아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진입할 경우 92만5000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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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알렉 감보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매체 디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보스턴 구단이 감보아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소속일 때 연봉 조건이 각각 다른 스플릿 계약 형태다. 감보아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진입할 경우 92만5000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올해에는 KBO리그에서 활약했다. 시즌 중반 찰리 반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던 롯데의 레이더망에 걸려든 것. 성적은 19경기(108이닝) 출전에 7승 8패 평균자책점 3.58이었다. 초반 연일 쾌투했으나, 후반기에는 체력 저하에 발목이 잡히며 다소 고전하기도 했다. 이후 감보아는 결국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어 “부산 팬들의 열정, 에너지, 나를 향한 변함없는 믿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의미가 있다”며 “나를 믿어줘 고맙다. 나를 위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건강하게 시즌을 마무리 했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가진 것을 다 바쳤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보낸 나의 시간은 언제나 내 마음 속 특별한 곳에 간직될 것”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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