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림중 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금빛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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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용인 고림중)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김재훈은 1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함단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유스부(12∼16세) 경기서 2분7초45를 기록해 제일 먼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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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전 6관왕 이어 국제 무대도 제패
한국 선수단, 두바이 대회 9개 종목 출전

김재훈(용인 고림중)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김재훈은 1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함단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유스부(12∼16세) 경기서 2분7초45를 기록해 제일 먼저 도착했다.
이번 경기는 스포츠등급이 다른 선수들이 함께 경기를 치르는 멀티클래스로, 이날 우승한 김재훈은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기쁘다"며 "내일 열릴 자유형 100m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재훈은 지난 5월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6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올해로 5회째인 아시아유스패러게임은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종합국제대회로 10~13일 동안 아시아 45개국 2천50명(선수 1천350명, 임원 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일원서 열린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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