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림중 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금빛 물살’

이건우 2025. 12. 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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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용인 고림중)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김재훈은 1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함단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유스부(12∼16세) 경기서 2분7초45를 기록해 제일 먼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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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림중 김재훈 자유형 200m 정상
전국장애학생체전 6관왕 이어 국제 무대도 제패
한국 선수단, 두바이 대회 9개 종목 출전
1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함단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서 김재훈(용인 고림중)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김재훈(용인 고림중)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김재훈은 1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함단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유스부(12∼16세) 경기서 2분7초45를 기록해 제일 먼저 도착했다.

이번 경기는 스포츠등급이 다른 선수들이 함께 경기를 치르는 멀티클래스로, 이날 우승한 김재훈은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기쁘다"며 "내일 열릴 자유형 100m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재훈은 지난 5월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6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올해로 5회째인 아시아유스패러게임은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종합국제대회로 10~13일 동안 아시아 45개국 2천50명(선수 1천350명, 임원 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일원서 열린다.

지난 바레인 대회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22개를 획득하며 종합 4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서 총 9개 종목에 88명(선수단 46명, 임원 42명)을 파견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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