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최다니엘과 핑크빛 기류…스킨십도 거침없네 (‘대다난 가이드‘)

정효경 2025. 12. 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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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과 최다니엘의 핑크빛 기류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이때 전소민이 범퍼카를 능숙하게 운전하는 최다니엘에 "섹시하고 멋있었다"고 전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전소민과 최다니엘은 마사지샵으로 이동해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전소민이 "네 팔이 더 거칠다"고 말하자 최다니엘은 "네가 더 부드러운 게 느껴진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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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전소민과 최다니엘의 핑크빛 기류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10월부터 MBC every1 예능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이하 '대다난 가이드')에 동반 출연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소민의 거침없는 스킨십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 방송된 '대다난 가이드'에서는 라오스 비엔티안, 방비엥에서의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메콩강 인근 놀이공원을 찾은 멤버들은 관람차, 바이킹, 범퍼카를 즐겼다. 이때 전소민이 범퍼카를 능숙하게 운전하는 최다니엘에 "섹시하고 멋있었다"고 전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전소민과 최다니엘은 마사지샵으로 이동해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함께 마사지를 받으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소민은 발 마사지를 마친 후 "너무 시원하다. 내가 발바닥이 조금 거친데 아기 발이 됐다. 감독님 발바닥 한 번만 만져봐라"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최다니엘에 "팔 대봐라"라며 그의 팔에 발바닥을 문질렀다. 전소민이 "네 팔이 더 거칠다"고 말하자 최다니엘은 "네가 더 부드러운 게 느껴진다"고 동의했다. 스튜이오에서 이를 보고 있던 출연진은 "보기가 좀 이상하다", "어른들 계시는데 서로 뭐 하는 짓이냐. 어디서 건방지게 발장난이냐"고 당황스러워했다. 심지어 전소민은 "볼에 한 번만 대봐라. 소독해서 깨끗하다. 나도 대봤다"며 자신의 발을 최다니엘의 볼에 댔다. 이에 최다니엘은 "이거 맞냐"고 웃었다.

지난 10월 '대다난 가이드'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돋보였다. 당시 전소민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 최다니엘 씨와 여행을 가보겠나 싶었다. 실제로 여행이 정말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성향 등 잘 맞는 부분이 있어서 급속도로 친해졌지만 작년 말, 올해 초쯤 알게 된 사이라 절친까지는 아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다니엘은 "작년에 드라마로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 소민 씨가 워낙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 금방 친해졌다. 이번 여행을 함께 하면서 배려를 많이 받았다"고 그를 칭찬했다.

이에 누리꾼은 "둘이 찐으로 잘 어울린다", "둘이 잘해봐라", "전소민이 다니엘 좋아하는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every1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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