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시즌간 승격 못이뤄 아쉬움 컸는데"... 3년차에 재도전 기회 맞이한 '서울 이랜드와 재계약' 김오규

임기환 기자 2025. 12. 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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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2부) 서울 이랜드 FC가 'K리그 리빙 레전드' 김오규가 이랜드와 재계약한 소감을 전했다.

2024년 함께 서울 이랜드에 합류해 수비의 핵심 축으로 활약해온 김오규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내년에도 나란히 K리그1 승격 도전에 나선다.

2011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강원에 입단한 후 제주 등을 거쳐 2024년 서울 이랜드에 합류한 김오규는 올해 3월 K리그 통산 400경기 금자탑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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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 FC가 'K리그 리빙 레전드' 김오규가 이랜드와 재계약한 소감을 전했다.

김오규는 K리그에서 도합 43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2024년 함께 서울 이랜드에 합류해 수비의 핵심 축으로 활약해온 김오규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내년에도 나란히 K리그1 승격 도전에 나선다.

김오규는 올 시즌 각각 38경기에 출전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경기력뿐 아니라 모범적인 태도와 리더십으로 선수단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으며 '그라운드 안팎의 리더'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김오규의 가치는 기록이 증명한다. 2011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강원에 입단한 후 제주 등을 거쳐 2024년 서울 이랜드에 합류한 김오규는 올해 3월 K리그 통산 400경기 금자탑을 쌓았다. 

김오규의 434경기 출전 기록은 K리그 역대 19위에 해당한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약 3년마다 꾸준히 100경기씩 소화한 결과다.

올해는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하나로 이끌었고 최고참의 나이에도 팀 내 최다 출전 시간을 기록하며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오규는 "두 시즌 동안 승격을 이루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오스마르는 항상 든든한 동료이자 큰 동기부여가 되는 선수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 후 오스마르의 조언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빠르게 내년 준비에 돌입할 수 있었다.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생각에 설렌다. 내년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오규 프로필]

- 생년월일: 1989년 6월 20일

- 신체조건: 182cm/75kg

- 포지션: DF

- 프로경력: K리그 434경기 10득점 5도움 

2024~2025 서울 이랜드 73경기 2득점

2020~2023 제주 115경기 4득점 1도움

2017~2020 강원 96경기 3득점 2도움

2015~2017 상주 35경기 1도움

2011~2015 강원 115경기 1득점 1도움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이랜드,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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