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24시] 거제시, ‘빛의 거리’ 점등식…연말 첫 불 밝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거제시는 지난 8~9일 고현동 신현농협 앞과 옥포 국민은행 앞에서 '빛의 거리' 점등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시의원, 지역 상인, 주민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지역사회 상생과 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매년 겨울 이웃사랑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변 시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농협은행 거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 취약계층 난방비 1000만원 지원
(시사저널=이기암 영남본부 기자)

거제시는 지난 8~9일 고현동 신현농협 앞과 옥포 국민은행 앞에서 '빛의 거리' 점등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시의원, 지역 상인, 주민 등이 참석했다.
'빛의 거리'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연말 행사다. 올해 조성된 빛의 거리는 고현동 엠파크거리~고현시장 일원, 옥포동 국민은행~수협 일원, 장승포동 두모교차로~문화예술회관 삼거리 일원, 능포동 시외버스터미널 일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상징 게이트와 다양한 LED 조명, 크고 작은 눈 결정체, 트리 조명 장식 등이 거리에 설치돼 화려한 야경을 연출한다.
변 시장은 "경기침체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빛의 거리가 많은 분들이 찾는 명소가 돼 지역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거제시, 경남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독봉산서 가두행진
거제시는 지난 6일 경상남도 전역에서 진행된 '도내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맞춰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거제시와 거제소방서, 거제시 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독봉산 웰빙공원 일대를 따라 가두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등산객과 인근 시민들에게는 산불예방 홍보물과 안전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일상 속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등을 집중 안내했다. 각 면·동에서도 같은 시각 자체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시민 참여형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겨울철 산불의 대부분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경각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예방활동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 취약계층 난방비 1000만원 지원
거제시는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가 9일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지역사회 상생과 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매년 겨울 이웃사랑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권경화 지부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 주변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농협은행 거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대학생 고문 살해한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체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여의도 권력’ 위에 ‘유튜브 권력’…한국 정치 뒤흔드는 ‘정치 상왕’ 김어준-고성국 - 시
- 김우빈 “지니에게 소원을 빈다면 첫째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 시사저널
- 40년 간 딸 성폭행…손녀에게도 마수뻗친 70대의 최후 - 시사저널
- 지켜주긴 커녕…초등생들에 ‘성범죄’ 마수 뻗은 교장의 최후 - 시사저널
- 유튜브에서 띄우고 국회가 증폭시킨 ‘의문의 제보’…늪에 빠진 민주당 - 시사저널
- “너네 어머니 만나는 남자 누구냐”…살인범은 스무살 아들을 이용했다 [주목, 이 판결] - 시사
- [강준만 시론] 이 대통령의 황당한 ‘권력서열론’ - 시사저널
- [단독] ‘개인정보 불법거래’ 6년 간 90만 건…다크웹 떠도는 한국인 정보 - 시사저널
- 주진우 “신설 중기부 2차관에 김어준 처남 유력?…처음으로 논평 포기”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