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업 해외 진출 지원" …수은, 5년간 20조 투입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2025. 12.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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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앞으로 5년간 20조원을 투입해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10일 수은은 AI 산업에 대한 종합 금융 지원 방안을 담은 'AX 특별 프로그램'을 다음달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수은 내부에 AI 산업 육성 특별위원회를 만든다.

이달 들어 수은의 직접 투자와 벤처 투자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만큼 AI 산업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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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앞으로 5년간 20조원을 투입해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10일 수은은 AI 산업에 대한 종합 금융 지원 방안을 담은 'AX 특별 프로그램'을 다음달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AI 밸류체인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특별 한도를 둬 AI 투자를 확대하고 금리 우대도 제공한다.

또 수은 내부에 AI 산업 육성 특별위원회를 만든다. 이달 들어 수은의 직접 투자와 벤처 투자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만큼 AI 산업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수은은 전날 LS일렉트릭, LG이노텍, HD현대로보틱스 등과 AI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수출 산업화를 위한 상생협약도 체결했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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