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이어 이동은까지···더 강해질 LPGA 韓 군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타 여왕' 이동은(21·SBI저축은행)이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이동은은 공동 7위에 올라 내년 LPGA 정규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올해 한국 여자 오픈 챔피언이자 올 시즌 KL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261야드)를 차지한 이동은은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Q시리즈를 가볍게 통과하며 내년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은 공동 7위···내년시즌 시드 확보
앞서 진출 확정한 황유민과 韓군단 합류


‘장타 여왕’ 이동은(21·SBI저축은행)이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지난 10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진출을 확정한 황유민과 함께 내년 LPGA 한국 군단에 합류한 것.
이동은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이동은은 공동 7위에 올라 내년 LPGA 정규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올해 한국 여자 오픈 챔피언이자 올 시즌 KL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261야드)를 차지한 이동은은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Q시리즈를 가볍게 통과하며 내년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단독 2위를 기록한 주수빈과 10언더파 공동 7위의 장효준도 출전권을 획득해 이동은과 함께 내년 미국 무대에서 활약한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25위까지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는다. 다만 공동 24위가 8명이 나와 실제로는 31명이 2026 시즌 LPGA 정규 투어 시드를 받게 됐다.
올 시즌 KLPGA 투어 3승의 방신실은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분전했지만 2언더파 공동 35위에 그치며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다. 커트 라인인 공동 24위에 3타가 부족했다.
2019년 LPGA 투어 신인왕이자 통산 1승의 이정은은 이븐파 공동 45위에 그치며 다음 시즌 정규 투어 출전이 불발됐다.
공동 24위 미만인 선수들은 순위에 따라 2026시즌 LPGA 2부 투어인 엡손 투어에서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Q시리즈 1위의 영예는 13언더파를 적은 헬렌 브림(독일)에게 돌아갔다. 2024년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브림은 이번 Q시리즈에서 수석을 차지하며 다음 시즌 이동은, 황유민 등과 신인왕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금 300만원 받는다고? 어떻게?'…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100만명 돌파
- 청순함은 끝났다… 결혼 앞둔 신민아, 강렬한 '레드립'
- '46세 박지윤, 이렇게 말라도 돼?'…또 최저 몸무게 '인증샷' 봤더니
- '청소하다 기절할 뻔'…냉동고 속 한 살도 안 돼 숨진 아기에 日 '발칵'
- '과부랑은 결혼해도 이혼녀는 절대 안 돼'…뿌리 깊게 박힌 편견, 中 차별 역사 보니
- '입술 닿을듯 말듯' 김유정, 홍종현 홀린 '숨멎' 웨딩드레스 자태
- 67세 맞아?…마돈나, 나이 믿기지 않는 과감 노출 패션
- 디즈니 호텔서 '중국식 칼' 꺼내 '죽여버리겠다'…칼부림 협박한 중국인, 왜?
- MZ조폭들과 떼돈 번 '압구정 롤스로이스男'…감형, 또 감형 받은 이유 [오늘의 그날]
- '1일 1비키니'…EXID 엘리, 파격 수영복 입고 드러낸 몸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