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민축구단 창단…내년부터 K4리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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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K4리그에 참가할 함안군민축구단이 창단했다.
함안군축구협회(회장 전창옥)는 9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조근제 군수와 이만호 군의회의장,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축구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민축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함안군민축구단은 함안군축구협회를 중심으로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 축구단으로, 지난 11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26년 K4리그 조건부 신규 참가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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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K4리그에 참가할 함안군민축구단이 창단했다.

9일 오후 함안문예회관에서 함안군민축구단 창단식이 열리고 있다./함안군/
행사에서는 감독과 코치를 포함한 선수단 소개와 군민축구단의 설립 경과 보고가 이어졌다. 함안군민축구단의 구단주는 함안군수가, 단장은 함안군축구협회장이 맡는다.
함안군민축구단은 함안군축구협회를 중심으로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 축구단으로, 지난 11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26년 K4리그 조건부 신규 참가 승인을 받았다. 또한 이달 초까지 진행된 공개테스트를 통해 25명의 선수를 선발, 내년부터 K4리그 참가를 비롯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축구단 운영자금은 내년에 함안군으로부터 3억5000만원을 지원받고, 나머지는 후원·협찬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K4리그는 도내 진주시민축구단, 거제시민축구단 등 11개 팀이 있다.
함안군민축구단은 앞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지역 기반 축구팀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유소년 및 학교 축구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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