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심각 사태...33살 손흥민 후계자 전혀 없다, '韓 역대급 유망주' 양민혁 또또 3부 강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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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영국 무대에서 빛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양민혁이 소속된 포츠머스는 10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20라운드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양민혁이 이번 시즌에도 포츠머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손흥민의 정통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금씩 작아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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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양민혁이 영국 무대에서 빛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양민혁이 소속된 포츠머스는 10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20라운드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포츠머스는 22위 탈출에 실패해 강등 위기에 빠졌다.

스완지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양민혁은 한국 국가대표 선배인 엄지성과 대결을 펼쳤지만 별다른 활약없이 후반 25분에 교체됐다. 포츠머스의 공격 자체가 매우 단조로웠다는 점, 팀 전체의 경기력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야겠지만 양민혁의 모습도 아쉬웠던 걸 부정하기가 어렵다. 선배지만 국가대표팀에서는 경쟁 상대인 엄지성의 경기력이 양민혁보다 좋았다.

양민혁이 이번 시즌에도 포츠머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손흥민의 정통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금씩 작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차세대 손흥민이 될 선수를 찾아야만 한다. 2001년생인 이강인이 한국 슈퍼스타 계보를 이어주고 있지만 이강인도 어느덧 20대 중반으로 마냥 유망주가 아니다. 양민혁을 비롯해 배준호(스토크 시티), 윤도영(엑셀시오르) 등 여러 유망주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손흥민의 정통 후계자 느낌을 주지 못하고 있다.
가뜩이나 황희찬마저 울버햄튼에서 고생하고 있는 상황이라 손흥민의 짐을 조금 덜어줄 선수가 부족하다. 이때 손흥미 옆에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선수가 나와야 주면 좋은데 안타까운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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